CAFE

일본 포장기술 편람

일본 포장기술 편람(포장학 체계의 구축) - 1 포장학 체계 구축의 시도

작성자YDfamily|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챕터에 들어왔습니다. 오늘부터의 내용은 "포장학 체계의 구축"입니다. 이 곳에서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4 포장학 체계의 구축

 

4-1 포장학 체계 구축의 시도

 

일본의 포장 업계는, 현재까지 서구 선진국의 포장 기술을 배우고,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한결 같이 새로운 포장기술을 쫓아 계속 추구해 왔는데, 1980년대에 세계 top level에 달하였다고 생각한 때에, 서구를 능가하는 독창적인 포장 관련 기술을 낳기 위한 포장 자신의 학문이 충분히 자라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일본 포장기술 협회의 쿠스다 요우(楠田洋)씨가 리더십을 갖고, 1997년에 포장학 체계 위원회를 만들어, 포장학 체계화의 검토가 시작되었다. 학문으로서의 “포장학 체계”를 만들고, 포장학회를 만들고, 포장을 가르치는 대학을 만드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포장기술을 낳기 위한 발상의 근원으로 되는 체계적인 “포장학 연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스텝을 밟을 필요가 있는데, 포장학 체계를 구축하기 전에, 일본의 버블 경제가 붕괴하고, 다양한 조직이 축소되기에 이르고, 새로운 기술 개발이 정체됨과 동시에, 포장학 체계의 구축도 이루어지지 않고 멈춰버렸다.

 

마치, 자원, 환경이나 시장도 유한인 것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이 깨닫고, 과학 기술의 패러다임이 일어나고, 한정적인 자원, 에너지를 지속 가능한 형태로 이용하고, 발전을 지속해 가기 위해 어떠한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것일까,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어 왔다. 그래서, 포장연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이러한 명제에도 대응해 갈 필요가 있다.

 

“포장”이란 사물을 감싸는 것이고, “포장하는 기술”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의 포장에 관한 많은 발상이, 새로운 포장 재료를 개발하고, 포장한 것에 필요한 그 특성을 조사하여 “무엇의 포장에 사용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거나, “재료에 새로운 기능을 갖게 하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을 생각하거나, 이른바 재료 측면에서의 발상이 중심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피 포장물 중에 가장 다양하고 어려운 “식품”의 품질 유지에 포장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포장하면 어떻게 될까” 라고 하는 시행 착오적인 사고방식을 기본으로 하는 프로세스에 의해 많은 기술 개발이 되어 왔다.

 

일본에서 포장이 학문으로서 육성되지 않는 것은, 학문과 교육을 담당하는 대학에서 거의 포장의 연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 큰 이유라고 생각된다. 또한, “비교 포장학”, “포장 역사학”, “포장 문화학” 등의 연구는 학문의 폭을 넓히는 의미로 크게 중요한데, 이런 종류의 연구는 일반적으로 대학, 공적 연구소나 기업의 제1선을 퇴직한 연구자, 기술자가 취미적으로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근대적인 포장에 대해서 육성되지 않은 이유의 한가지로 생각된다.

 

포장이 학문으로서 충분히 육성되지 않은 경우에는, “포장”을 보편화 하기 위한 기초적인 데이터가 충분이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개개의 문제를 시행 착오적인 대응에 의해 처리해야 하는 점은, 어떤 의미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포장에 있어서 많은 기술개발에서는, 포장 재료를 취급하고 있는 사람은 식품 등의 피 포장물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 식품을 취급하고 있는 사람은 포장재료의 특성을 모른다고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본래, “포장”의 학문과 기술은, 포장 재료와 식품 등의 피 포장물과의 기술면에서의 대화로부터 생기는 것인데, 포장이 학문으로서 육성되지 않았다는 것은, “포장”의 전문가가 없고, 포장의 “재료”의 전문가와 “포장되는 사물”의 전문가만 있다고 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포장학을 성립시키기 위해 필요한 포장 재료와 식품 등의 피 포장물과의 상호의 대화가 불충분하다고 하는 것이다. “식품 포장 편람”(일본 포장기술 협회 편찬 1966)의 편집에 참여했을 때에, 포장 재료와 식품 등의 사이의 기술면에서의 대화가 아직 불충분하다는 것을 통절하게 느꼈다.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포장에 관한 많은 기술은, 일본의 장기인 기업 조직의 노력으로 매우 세밀하고 사용하기 쉬운 것으로 개량되어 왔다. 당연히, 이들의 기술 개발의 도상에서는,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이상에 근접할 수 있을까” 라고 하는 많은 의문이 생기고, 이들에 대한 다수의 해답이 있을 것인데, 이들 많은 연구 성과가, 다른 포장의 전문가와 성과를 공유 가능하도록 하는 형태로 축적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성과의 축적의 결과인 학문과 그 체계가 충분히 숙성되지 않았다. 최근, 기업의 비밀유지는 한층 더 진전하고, 학회 등에 보고되는 것이 적어지게 되고 있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또한 작은 단위인 개개의 기업 내에 있어서도, 기술 개발이나 관련 기초 연구의 성과가 다음의 창조성을 기대하는 형태로 정말로 축적되고 있는 것일까? 귀중한 “지식이라고 하는 재산을 쓸모 없이 하는 것은 아닐까”, 얻어진 지식이 한 기업만이 아닌, 학문에 공헌 가능한 것으로 되고, 사회 전체에 공헌 가능한 것으로 되지 않을까, 또 한번 뒤돌아보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도 예전에는, “포장은 단순한 하나의 기술 분야이고, 독자의 학문 분야로는 불가능한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포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대부분 모두 기존의 학문 분야의 지식으로 설명이 가능하고, 포장기술은 “타 분야로부터의 빌려온 지식으로 충분히 대응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많은 포장에 관한 연구와 실적 내에서, 포장 그 자체에 관계되는 다수의 기본적인 과제가 생기고, 그 중에는 기존의 학문에서는 설명 불가능한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 중에서는, 다른 학문 분야에서는 전혀 다루어지지 않은 연구 문제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다행히도 포장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도 인식되고, 포장 그 자체의 연구자, 기술자가 증가해 가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