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초등학교에서 학예회가 있었어요.
저 어릴때 학예회는 교실 칠판 앞에 책상을 쭈욱 붙여서 무대를 만들어서 장기자랑을 하였는데,
요즘은 이렇게 강당에서 전교생이 모여서 하는 학예회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같아요.
무대 뒷배경을 숲속마을처럼 현수막을 맞추셨더라구요.
현수막 그림과 어울리게 나무를 만들어달라고 하셔서,
사과나무를 큼지막하게 만들어드렸어요.
학교측에서 의견을 주셔서 사과나무를 만들었는데, 현수막의 느낌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학교 행사때 항상 빠지지 않는 태극기... ㅋㅋㅋ
무대 분위기와 좀 동떨어지는.... ㅋㅋㅋ
무대 아랫부분은 링커룬 풍선을 이용하여 붙여드렸는데,
정말 넓어서.....................헥헥헥....................
링커룬 풍선장식을 하면 예쁘기는 한데,
하루죙일 묶어야해서 손가락이 넘 아파요. ㅠㅠ
그래도 저렇게 무대 하단을 풍선으로 장식하니, 지저분한 것들이 싹 가려져서 좋더라구요.
정말 이 무대에서 춤추고 뛰어노는 아이들
생각만해도 넘 귀여웠을 것 같아요. ^^
풍선가게 신지영 010-924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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