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15일(월) 출석부
하루 한번은 이공간에서 만나서 담소 나누어 보자고요
🦋 가끔은 서로에게 🦋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 겨운지를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진수Tv (송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상큼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단비맘 작성시간 26.06.15 햇볕이 쨍쨍 하네요
한낮에는
덥다고 합니다.
건강들 하셔요
다녀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진수Tv (송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신명나는 오후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밍순 작성시간 26.06.15 안녕하세요 ~
새로운 한주도
홧~팅 하시고
보아품바 님 강릉단오제
대박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진수Tv (송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싱그러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