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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찾다보니 어느새 60대네요

작성자정진ㆍ|작성시간26.06.21|조회수327 목록 댓글 1

첨엔 금방 만날거라는 자신감도 있었고 딱 맞는 사람 만날수있을거라는 희망이 컸기에
지나가는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을 안했네요. 근데 60을 넘기고 보니
세월을 나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거다 라는걸 느꼈고 조금이라도 빨리 적극적으로 만나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주변을 살펴보니 남자는 60 여자는 55세면 한풀 꺽이는 나이인듯 생각되네요.
이젠 서로 다녹이며 공감하며 사실분이 필요하단걸 느꼈고 그래도 그동안 노후준비해서 멋진노후를 보내자라는 일념은 있었기에 결코 아쉬움만 있는건 아니네요. 수도권 말단이지만 전원주택 짓고 알콩달콩 살자는 꿈도 있었기에 땅도 사고 농막생활도
하는중이었는데 혼자는 전원생활이 재미도 없고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고 생각이 맞는 밝고 선한 사람 만나는게
유일한 목표입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간단한 소개로 저를 알립니다.
경기도 평택 고덕에서 마지막 직장 정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1966년생 남성 173의 키에 70키로, 정장이나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훈남형이라는 말을 들었구요, 공공기관 재직중 올해 퇴직 앞두고있고 노후준비는 돼있구요. 부모님 소천하셨고 딸둘중 하나는
올해 아주 좋은 집안에 결혼했네요.
저의 성격은 진중한듯 하구요. 배려심좋은 츤데레스타일인듯 하네요. 여성분은
지혜롭고 센스가 있으시면 더 호감이 간듯 합니다.
더 자세한건 쪽지를 통해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소개는 진심어린 소개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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