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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50대 남성]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를...

작성자트라이|작성시간26.06.07|조회수68 목록 댓글 0

이제 날씨가 제법 덥기까지한게 어느덧 여름의 문턱에 들어섰나 봅니다.

시간은 야속하게 빨리도 흘러가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 입니다.

휴일날 집에 있다가 좀 답답하고해서 집근처 공원에 산책하러 나가보니까

젊은부부가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에 띠더군요.

아장아장 걷고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도 보이고, 그 모습을 보면서 함박웃음을 지며 행복해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도 보이고...

저에게도 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그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에서조차 멀어져 가는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혼자서 공원 한바퀴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무거운지.

이젠 혼자라는게 익숙해 지기도 했는데, 가끔은 혼자라는게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서로 노력하면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면,

서울에서 혼자 살고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 나왔으며, 직업은 서울 소재 빌딩 소유 (건물 임대사업자) 이고 부채 (빚) 없습니다.

71년생으로 키는 175 이고, 성격은 소탈하고 정이 많은편으로 친해지면 유머도 있는편 이구요.

과거 결혼생활중에 아이가 한명 있었는데 전배우자 쪽에서 기르고 저와 교류는 없는 상황 (외국에 거주) 입니다.

자세한 소개는 메일 주시는분께 드릴게요.

서울이나 경기 지역의 저처럼 혼자 사는 (자녀가 독립한) 여성으로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다시 가정을 갖게되면 그 소중함을 지키기위해 노력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분 만나길 원합니다.

나이가 저보다 위여도 상관 없구요.

메일 주실 여성 계시면 본인 소개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인소개 해주시면 저도 성의껏 답장 드릴게요.

아픔이 있었던 만큼, 믿고 신뢰할수 있는 만남을 원하구요.

행복이란건 크고 대단한 것에서 오는게 아니라, 작고 소소한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 만나서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어 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choi2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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