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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난 구제불능인지..

작성자바닷가추억|작성시간26.06.16|조회수91 목록 댓글 0

진짜 사람은 고쳐 못 쓰는 건지..

술 마실 때 공허해서 어쩔수 없이 글 치게 된다면..

이번엔 정말...테이블에 있는 술만 마시고 편의점엔 내려가지 말자고 다짐하건만..

취하면..나도 모르게 서러워져 스톱이 안되는 모양인지..결국 편의점에 내려가고..

결국 주량 오바..헛 소리를 늘어놓으며 미친개마냥 달보고 짖다...

아침이 되면..간 밤 술 덜깬 몽롱한 의식이라도 쪽 팔려서 내가 내지른 구토물 치울려고 하는데..

일주일간 접근 금지..

하여 난 일주일간 마냥 쪽팔림의 후회감으로 보내야 한다

 

너무 쪽 팔려서 당분간 술 끊자 싶어..한 일주일 그럭저럭 보내다..

의지의 나약함인지 술 마시는 상황이 벌어지고..

어느 내 탁자 노트북 옆엔 참이슬과 하이트가 놓여있다

 

낚시 카페에 가서 남녁바다 조행기 살피고 조황사진 본다

너무 그리운 바다와 너무 현장에서 함께 하고 싶지만 그것은 지금 내 현실에 그림의 떡..

답글 조차 남기지 않고 그냥 나온다

 

동문이나 발명카페..

가끔 나 찾는 글 올라온다..

어디에 모임있으니 꼭 와라는 글이나 이건 어떻게 해결할까요 하는 도움글..

그냥..내 처지가 지금은 불후하니 모른척 하고 나온다

그리고 이혼카페에 와서 헛 소릴 지껄인다

 

코인카페엔 글 안남기고 정치 카페엔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여기에선 코인이며 정치 온갖

개소릴 지껄이니 번지수가 한참이나 잘못되었고..

 

지금은 아직은 덜 취했으니 그나마 괜찮타..

더 취하면..달 보고 짖는 개가 될테고 마침내 미친개 되어 헛소리로 타인 물고 뜯겠지

 

오늘은 광견병 예방주사라도 맞자 마음속으로 다짐해보나..그건 임시처방일테고..

나에게 필요한건 나랑 같이 낙향해서 낚시하고 텃밭일구며 자연이 될 동반자가 진정한 백신이 될 것이니

뭐..백신 찾아 뒤뚱거리긴 할거나..

오늘도 내가 헛소릴 하여 내일 아침에 쪽 팔리면..기꺼히 여기 카페 탈퇴할거다

 

이 미친 놈..오늘은 반만 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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