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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천

봉평에 가다

작성자선한마음|작성시간26.06.23|조회수62 목록 댓글 1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의 고장 봉평
봉평에 가면 무엇보다 메밀을 생각한다.
꽃이 지었는지 아직 피지 않았는지 알 수 없지만, 봉평에 가면 찿는 음식이 메밀 막국수이다.
오래 전에 한번 다녀간 곳이지만 여름이 되어 다시 방문해 본다.
언제나 주문은 물막국수...
물막국수는 육수가 중요한데 이 집의 육수는 색은 수정과빛이 난다.
나름 집집마다 비법이 있겠지만 약간 달은 느낌이 있지만 괜찮은 육수다.
오늘 처음 앓은 것이지만 메밀국수의 종류가 두가지인데, 순메밀국수와 일반 메밀국수가 있는데 순메밀국수는 찰기가 떨어진다고 하여 밀가루가 섞인 일반 메밀국수로 시켜 맛있게 먹었다.
봉평은 아주 작은 동네이지만 관광객이 많이 찿는 지역으로 동네를 아주 예쁘게 꾸며 놓았다.
특히 2일, 7일 장날은 시골스런 장날이기 보다는 외지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라 특색있는 장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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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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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원반디 | 작성시간 26.06.24 봉평장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봉평사람인데 사진을 보니 마음이 무척이나 정겹게 느껴지네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막국수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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