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서울 왔다...
피폐해진 몸과 마음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3일이 걸렸네요~
떠난지 두달만에 서울갔었는데
왜 그리 낯선지...
앞으로 일년에 한번 이상은
안 온다..
친구 니들이 여행오셔
순천 광양으로~~
몇년전부터 서울을 벗어날 계획..
지방가서도 직장이 있어야 해서
전국에 다 있는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아파트 사는건 나는 No
저층의 정원있는 집을 선호..
광양집 창문으로 일층 기와집들이 보이고
마루바닥에서 누워서 보면
파란 하늘이
보이는게 평안한데 좋은데....
서울 떠나올 때 걱정이..
지방가면 노인들 많고 젊은 사람 적다는데
이러다 여자없이
독거노인 되는거 아냐~?
2달동안 순천광양의 숨은보석찾기(독거노인 벗어나기 작전)
열심히 해서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군데 군데 숨어있는 보석캐기..
순천광양이 공기맑고 물이 많고 깨끗해서 피부가 좋고 생기있는 사람이 너무 많이 보여요~
나도 두달동안 겪은 신체 변화..
피부가 탄력있고 생기가 도는데
동안이라는 소리를 여기와서 처음 듣네요~~아싸아싸 !!~
피부 외모 몸매를 나 자신도 관리하니까
당연히 상대 여자도 보겠죠~
피부. 외모. 몸매. 교양 등..
여자 실제 나이보다
5살 이상이 어려보이고..
제일 나이 어린 츠자가 30대인 줄
알았네요....좋은 일이죠
50대 초반 1명..
나머지는 모두 40대...
열심히 연애 사업중..
한명은 순천
나머지는 모두 광양인데..
좁은 광양에서 마주칠까 조심. 조심...
두명으로 줄이고
같이 살 한명을 선택해야~
선택은 폭넓게
선택은 최종 한명으로~~
4일 전에 만난 그녀가 카톡을 제일 많이 보내주네요..
투표하고 노인정 형들이랑
막걸리나 마실까해서 갔는데
아무도 없네..
동네 돌아다니다
식당에 여자3명이 수다 중.
한명이 몸매가 예술이고 엄청 섹시하고 야하네..
순천서 딱 한번 20대를 봤는데 광양도 있네~~
(나랑 술마셔야지)...
가게 들어가서...
저랑 같이 저녁을 드셔야 할 듯 하네요..뭐 드실래요?
......오리고기요~~
사모님 오리고기 갖다주세요
술은 뭘로?
...복분자요...
아...네..
가게 주인언니가 나랑 같은 빌라에 사네.꺼리를 엮을 수 있네..
몸매 섹시 야함..외에도 진솔함과 아이콘택(눈맞추기)
스킨쉽도 잘하네요.
서울 강남에서 밥집도 했다는데...사람을 잘 대하네요
충분한 대화와 교감을 나눈 후에....
명함을 주니 바로 나 한테 전화를...
승희애인..으로 입력하고 보여줬지...
자기 우리만남 1일이다...
어제 두번째 만남..
어제 밤 사고칠뻔...
너무 속도가 빠르다...
자제를...
**개구리 뜨거운 물붓기 이론
그릇에 개구리를 담그고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으면
개구리 뛰쳐나오지만..
조금씩 더 뜨거운 물을 부으면
개구리는 가만히 있고 결국 죽는다...
연애도 마찬가지...
세번 만나서 잠자리하자는 사람...
99%는 깨집니다...
천천히...
급히 서둘려도 되는 사람도 있지만 아주 극소수입니다..
할 일도 많은데
매주 연애하느라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들어요
여기 좋은 여자를 만나
정착해 살고싶다는
그 꿈이 실현 중입니다...
지금 충남 보령 해수욕장으로 가는 기차 안..
오늘 하루 호텔에서 숙박..
내일부터 3일간 숙식 아파트관리소장배치교육..
다음달에 인터넷의 교육도 있지만~~
사람들 사귈려고 일부러 가요..
자격증 딸 때도 인강으로 혼자..
이 업계에서 아는 사람이 없어
일부러라도 멀리 교육을 갑니다~~
가는 기차안에서 열심히 카톡 중...섹시한 여자랑..
나한테 가장 적극적이네요
대천 해수욕장 도착~~
음악 공연을 보고 듣고 있어요
나의 발자국이네요
3일 밤은 바닷가를 걸을 듯...
첫째 날...
모래가 부드러운 진흙을
밟는 듯~~
내일은 아파트관리소장인
여자 두명을 포함한 8명 술꾼들 모아야지요~~
기대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포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담주 여자관리소장(77년생)이 아는여자 동생를 소개해준답니다~
내가 고른 여자 외
첫 소개팅인데
거절하기도 부담스럽고...
여자가 소개해줘서 큰 기대를 안합니다..
서울서 내려왔고
착하고 세련되고
유머감각있는 남자라고 소개했다는데요...
남자가 소개해준다면 기대만땅 따봉~~~
남녀의 생각차이와 보는 시각이 달라서겠죠... -
작성자바닷가추억 작성시간 26.06.07 근디..의기양양 헛 소릴 하는 걸 보면 광양 땅이 참 좋긴 한가벼..
이번에 못 갔으니 추석 명절에 한번 보세
글고 여수에 수학 과외할 녀석 있나 알아볼거니 관리소장 부업으로 주말에 잠시 여수에서 수업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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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포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산이 좋고 물맑은 곳....
전북 남원
전남
곡성
구례
순천
광양...
에서 놀래요
신경 안써도 너무 재미나게 놀고 있어요~~
40대들이 다 내게 반말을...
내가 착하고 편한가 보지요
그러고보니 착 달라붙는 애교떠는 애들이 없네...
내가 즐겁게 해 줄려고 애교떠는것 같네요...
청춘의 연애하는
봄 날은 쭉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