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소장으로 배치된지
3개월이내에 배치교육을 받아야한데요
다들 제2의 인생이 관리소장~
인강으로만 자격증 공부를 해서
일부러 대천 해수욕장에서
숙박을하는 3일간의 교육참가신청..
같은 업계의 사람들 만나러....
다음달에 인강교육이 있어
참가저조...밤 12시에 접수시작하자마자 1등접수...
온라인 교육 때문에 100명 정원에
45명 참석했데요...
전날 일요일 미리와서 호텔 1박하고. 다음날 아침 교육참석.
온 사람들을 쭉 보니...
저쪽으로 가야겠다
똑똑하거나 재미있는 친구쪽으로 몸이 자동 이동~
지식인과 덕이 있는 파마머리..
.가서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모두 동갑이네
건물관리20년한 친구와
코레일 현역 역장..명퇴신청했데요..
코드가 맞네..3이서 금방 친해줘서 같이 어울리기
저녁에 술마시자고~
우리끼리 마시기그러니
여자4명 내가 모시고 올께...
교육생 45명중 여자 4명..세테이블 술 멤버 짜자~
내가 멤버는 골고루 잘 짰지요
11명이 술마시고 해변걷기...
춥다고 들어가서 남2여3걷기
혼자 앞서가는 맏언니...모야?
술마셨고 잠 뒤척이고
이튿날 수업..많이 멍때렸지요
아---졸려
오늘도 어제 그녀들이랑 술먹을거냐길래 오늘은 바닷가나 걸을래..
막걸리 한병들고..
친구2명이 일부러 멀리서 보러온다고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가자는데...
의리파 친구는 우리도 봐야지
남자 5이서 노래방가는거면 도우미 부르자는 얘기인가?..
타고온 승용차에 타서 보니
여자둘...전혀 예상 못했는데.
횟집코스요리로5명이 술..
한여자가 고등때 첫사랑이래요..40년만에 본..
술을 즐겁게 마시고..
노래방...
잘놀데..나만 얌전 ㅎ
사랑과 우정사이는 불러줘야지
특이한 음색녀와
그리고 트로트가스녀~
서울의 송파 친구생각나네..
내가 보기에 별로인데
남자들이 붙으면 떠나지를 않고
소방시설 사업을 하래서 시작..5년만에 꼬마빌딩을 샀다는데..
그 친구도 그렇게 남자들이 사업을 도와준데...
노래 100점나와서 5만원을 붙이는데
트로트가수한테 주래서.
주는데...여자애가 옷을 벌여 엉겹결에 가심에...
많이 당황....
다음날 역장에게 다시 물어봤어
단란주점도 아니고 가심에 돈 넣어주는 분위기에 당황스러웠다고...이유가?
수철이와 내가 그 날 도우미..
노래방도 인생도...의리파들
노래방에서 맥주 무지마시고
숙소로...
마지막날
교육이수...
당연이 졸립고 힘들죠..
친구가 익산까지 태워줄테니
순천까지 기차 타고 가래..
마지막 날
마지막 수업에서.. 심리테스트(자기조절3,대인관계3.긍정성3...각각 5점씩..
45가 최고)에 너는 몇점 나왔어? 자기는 낮데
난 43(38이상은 멘탈이 강심장),,서울친구 수철이도 나랑 비슷해서 40점은 나올꺼다...나랑 수철이랑 성향이 비슷해..
처랑 사이도 좋은데. 첫사랑 이랑 카톡을 봐 버렸데..
첫사랑이랑 연락 끝자고 했다가
다시 만난데..모질지가 못해서..
양자택일 안해도 될턴데~
분열보다는 화합과 조화로~
동창과의 만남은 친구와 애인 사이에 걸쳐있는 경우가 많다..
잠깐 불타오르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다시 친한 친구로 남아..
일부러 양자택일 할 필요는 없어..중간에서 잘 조정하면되는데
니가 약간 여성적인 면이 있어..니가 고딩때는 터프했다는데..
지금의 너희 둘은
남녀 성격이 바뀐거 같어..
난 여자가 남자같은50대 별로던데...
그래서 난 40대를 만나는지도 모르지..아줌마 같지 않아서..
(선배의 조언)
같이 살 여자를 만나기위해
지금 여러명을 만나(만난지 두달에서 일주일까지)
다들 다른 성향의 장점과 단점을 가진사람들..
조만간 한 여자를 선택해야지..
선택의 폭은 넓어야 된다고 생각~
선택자 외에 일부러 사이를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일정한 거리는 유지
바람둥이는 절대 아님..
일부일처제 주의자...
서울 수철이가 아까 그러더라
어제같이 술마신 1200세대 관리소장..3명은 30대후반..
그녀만 50대초..바닷가에서 신발벗고 혼자 앞서간 녀..
전번 알아달라고..
그건 쉬운데..
어제 너랑 편하게 이야기 많이 하데..
가서~아파트관리가 아닌 건물관리만했는데 아파트관리 많이 한 그녀에게 물어볼게 많은데. 연락처 줬으면 좋겠다하면..바로 줄껄..
내 보기는 별로였는데
사람을 좋아하는 기준이
가자 다른가봐...그게 정상적이지
같은 시각의 획일이 무서운거지..
보기와 다르게
여자한테는 소심하네..
미적이니까 역장이 갔다왔어..
주식이야기하다가 투자방법등을 이야기하다가
신랑이 알아서 한답니다 그러니,,
저 여자 신랑있데...
급실망하는 친구...
잘 찾아봐
너정도의 외모와 성격과 지식이면
니가 원하는 여자 금방 찾는다..
깊은 밤에 더위먹어 시들한 고추는 영양분을 잘 챙기고...
우리 둘이는 생생하다 ㅎ
**노래방서 잔뜩 찍은 사진 지우라더니 오늘 다시 보내래요~~어이쿠..
안 지웠다
다시 달랠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