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는 보통 4주쯤 어미 젖떼고 아장아장 걸을 때 쯤 분양하는데
서울간다고 1주
교육연수간다고 1주
늦어져서 두달 된 냥이를 분양~
아기자기하게 이쁜 냥이..
겉보기에는 얌전해 보이는
순댕이인 줄~~
호기심도 많고
엄청 뛰어다니고 밥도 잘 먹는데...보기와는 딴 판
(얌전해보이는 보기와 다른게
엄청 엉뚱하고 활동적인 녀가
편식하는데도
날씬한건 활동적인거고
편식하는데 살 찌는건 좋아하는건 엄청 먹는다는건데)
주야로 달리기 선수인양 거실과 침대위로 뛰어다니는 냐용이..
정신없지만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나아보이죠..
소극적인 녀보다는 활동적인 녀가 나는 좋아요...
취미 생활의 폭과
관심분야가 넓고 생각의 폭이 넓은게 더 맘에 들고요
혼자 잘 놀다가
어느새 옆에와서 비비며 친한척
애교 부리는 냐옹이...
혼자서도 잘 놀고
둘이 같이 있을 때는 상대편에 애정 표현과 관심을 공유하는 녀....
그러다가
침대밑에서 혼자 울다가. 또는
말없이 웅크리고 있는 냐옹이~
갑자기 삐졌는지 관심을 끌러는지 조용히 있는 녀..
여기서 부터가 힘들다~~
야옹이는 뭐가 불편하지
뭘 원하는지를
파악해서 챙기듯이~
힘들다...
가장 힘든게 왜 삐졌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파악이 어렵다
알아듣게 표현을 않고
내가 알아주길 바랄 때
남자들은 가장 힘들다...
괜히 잘못했어 그랬다간..니가 뭘 잘못했는데?...
대답 잘 못 했다간~~
그녀의 말...거 봐 잘못한것도 모르면서 생각없이 사과하니 내가 더 열받지. 하는데....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를 할지
모른 척 외면도 다 힘들다는거..
남자가 좀 알아듣게 힌트라도 주던가~~~
과거 몇년간(몇달)간 잘못한거
다 지적질하고...
남녀의 차이는 존재하는데
각자 생각만 말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정도의
설명이나 힌트를 주면..
싸우는 횟수가 줄어들고
싸움의 강도는
약해질텐데요~~
이쁘고 허리잘룩한게(이쁘고 날씬)
호기심 많고
활동적이고 천방지축
한 성깔하고
까칠하고
애교 많고
애절하게 바라는간절한 눈빛까지~~~
여하튼 특이하게 다 갖춘 고양이는 처음 보네요~~
냥이같은 녀를 어제 봤다
사진6장으로...
교육에서 알게된 소장 추천으로
채팅방에 초대되어 본...
다음주 소장 모임에서
보겠지요~
내 눈이 정확한지를 확인하고 싶네요...
여하튼 독특한 냥이~
한 성깔하는...까칠 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