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일일 스탶으로 등극
스탶 제외 멋진 12분의 남녀 회원분들과 방장님과 함께 따스한 봄날에 파주 문산으로 데이트를 떠났어요.
먼저 배고픈 배를 채우고자 파주 장단콩 두부마을에 도착
늘 잊지않고 숙녀분들의 선물을 챙겨주시는 스윗가이 보아스 방장님~
찌개파와 전골파로 나뉘어 맛있게 냠냠 했으나
대식가 일일 스탶의 배를 채우기엔 살짝 부족했던 콩비지 찌개와
밥을 먹었으나 안먹은듯한 살짝 아쉬운 배들을 움켜잡고 모두 소울원 카페로 고고씽~
그러나 기대를 가득안고 도착한 곳의 첫인상은
이곳은 카페인가 정신병원인가😮
이름마저 영혼을 치료하는 소울원 병원? 아니 카페
우리의 목적지에 심히 의심을 가지고 망설이다 입장을 했으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정원 뷰에 안심을 하고
이제 카페는 통째로 우리 차지가 되고..
맛있는 음료수 주문후
덤으로 맛있는 케잌을 선사해 주심 싸이먼 홍님께 감솨의 인사를~
그 후 우리는 다시 고픈배를 채우기 위해 마포의 한 횟집으로 고고씽했으나
신선하고 푸짐한 생선회와 매운탕, 난생 처음 먹어보는 개불에 눈이 돌아가 굶주린 배를 채우느라 정신이 나간 일일 스탶은 사진 찍는 걸 또 깜빡.
마지막으로 들른 한 카페에서 문닫기 전 사장님을 졸라 또다시 음료들을 한잔씩 들이키고
티키타카 잼난 토크를 나눈 후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 졌어요.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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