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숱한 사람들과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아름다운 기억으로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으로 남아 있을는지...
어젠....많은 생각을하며
보낸 하루였습니다..
문득 바다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푸르고 넓은 바다가..
오늘 부산 출장이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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