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글

6월의 비 내리는 날에..

작성자정나눔|작성시간26.06.20|조회수86 목록 댓글 3

 오늘도 불러주는 사람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 6월의 비 내리는 날에... 🌧️

뜨겁던 대지 위에 비가
촉촉이 내리는 아침,

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라며 안부를 물어주고
언제나 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
아침마다 짧은 카톡 한 줄로
생각해 주는 지인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6월의 빗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세월도 참 빠르게 흘러갔음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하루, 한 주가 번개처럼 지나가고
거울 속 내 모습도
어느새 세월의 흔적을 품고 있습니다.
몸은 예전 같지 않고
마음도 가끔은 지치지만

그래도 오늘 이렇게
창가에 앉아 빗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인생도 6월의 비와 닮았습니다.

때로는 거센 소나기처럼 힘든 날이 있고
때로는 보슬보슬 내리는 비처럼
마음을 적시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면
나무는 더 푸르러지고
우리의 삶도
아픔을 지나며 더욱 깊어집니다.

사노라니
기쁜 일도 있었고
슬픈 일에 마음 아픈
날도 많았지만

좋은 인연 만나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그리울 때나 외로울 때나
곁에 있어 주는 가족과 벗이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욕심도 조금 내려놓고
장맛비 내리는 6월처럼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며 살아갑시다.

남의 마음 아프지 않게 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며
오늘도 두리둥실~~
뭉클뭉클하게~~
웃으며 살아갑시다^^

비 오는 날 창밖 풍경처럼
평온하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토닥토닥~☔☔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ㆀ\\ㆀ\\
\ㆀ\\ㆀ\\\

정겨운 빗속의 메아리처럼
이 땅에서 오늘도 내이름 불러주는 이가 있고
내가 불러 줄 이름이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 속에서 ☕☕
입가에 향긋한 커피와 미소
가득~ 머금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몽이 | 작성시간 26.06.20 외로운 영혼들을 위해서 ㅎ
    몽이가 외로움을 달래 드립니다
    담달에도 부경방 모임은 주최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형님^^
  • 작성자물망초. | 작성시간 26.06.21 좋은글에 공감합니다
    요즘 수국 축제도
    볼만합니다~
  • 작성자갈대반석 | 작성시간 26.06.21 글을 참 잘 쓰셨네요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