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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깍지/한나 작성시간13.06.05 불황에다가 지출은 많고 복잡한 세상살이 속에서
수입의 십분의 일을 정확하게 봉헌하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수천년의 그때와는 달리 정치와 경제 종교가 분리된 오늘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가진 것 모두를 봉헌한 가난한 과부를 기억합니다.
계산할 수 없는 지극한 사랑앞에서
세상살이를 핑게삼아 온갖 이유를 가지고 주님앞에 서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재물의 십일조에서도.. 시간과 재능의 십일조에서도 모두 부족한 저 자신을....
십일조에 대한 믿음은 계산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게 주어진 상황에 따라야 한다는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전한 믿음과 사랑....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