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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모양그대로/한나 작성시간13.09.04 세례에 이어 견진까지 대부모가 필요한 것은 이중의 안전장치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도 첫 대녀들의(2명) 세례대모에 이어 견진대모가 되면서 부터
대녀들과의 의미있는 모임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후 새로 맺어진 대녀들도 오라고해서 매달 묵주기도와 복음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지금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대녀가 10명이 되고 보니 각자의 사정이 달라
정기적인 모임이 어려워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대녀들을 위한 기도는 매일 빠뜨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녀들을 위한 기도가..
그 기도의 축복이 저에게도 내려진다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신비입니다.
대모와 대녀는 끊을 수 없는 끈으로 연결된 영적인 관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