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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봅시다

양지꽃과 개나리

작성자정완석|작성시간04.04.01|조회수45 목록 댓글 2
 양지꽃과 개나리
  
 
 마른 논두렁 아래 맨 먼저 샛노랑 미소를 보여 주던 양지꽃을 
소풀(소 먹이는 풀)로 캐어 왔던 기억... 
 
 
  
 
 지금도 이 양지꽃만 보면 어릴 적 옛 친구 만난 듯이나 반갑고 
마음은 하염없이 꿈꾸는 청년으로 돌아가는데, 아. 내가 지금 몇 살인가? 
도무지 실감이 나지를 않아 가끔 현깃증 같은 증세를 앓는데... 







50이 넘어도 아직 자신이 개나리인 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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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등외~ | 작성시간 04.04.01 양지꽃 참 이쁘네요...혹 뱀딸(딸기) 나무라는것과 같은것 아닌가요?...50이 넘어도 개나리가 맞구먼유~..후덕하구 인자하신분 같으네요^^
  • 작성자이진여심 | 작성시간 04.04.08 양지 꽃을 사랑 하시는 영원한 젊은 오빠 정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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