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과 개나리마른 논두렁 아래 맨 먼저 샛노랑 미소를 보여 주던 양지꽃을 소풀(소 먹이는 풀)로 캐어 왔던 기억...
지금도 이 양지꽃만 보면 어릴 적 옛 친구 만난 듯이나 반갑고 마음은 하염없이 꿈꾸는 청년으로 돌아가는데, 아. 내가 지금 몇 살인가? 도무지 실감이 나지를 않아 가끔 현깃증 같은 증세를 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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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넘어도 아직 자신이 개나리인 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 정완석의 디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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