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월2회 상용태권도에서 태권도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장님께서는 매번 회원들에게 작고 큰 선물들을 주시곤 하셨는데
이번에는 회원들이 정말로 갖고 싶어했고 입고 싶어하였던 태권도 도복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냥 도복도 아닌 무려!!!이용자 이름을 새긴 도복을 총 10명에게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도복을 입으니 더욱 더 멋있죠?? 이제는 정말 태권도인으로써의 모습이 나온답니다!
앞으로 도복을 입고 멋있게 태권도교실에 참여할 이용자들을 지켜봐주세요!
♥늘 보담센터에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상용태권도 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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