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금일 일상생활체험훈련으로 화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보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이용자들의 경제자립능력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화폐의 개념을 조금은 더 쉽고! 재미있게! 이용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천원이 다섯장이면 오천원, 오천원이 두장이면 만원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금처럼 학습해나간다면 화폐의 척척박사가 될 보담 이용자들을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그 걸음걸음에 늘 보담이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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