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보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좋은 기회가 생겨
지역사회 내 복지관에서 개최하는 플리마켓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플리마켓에서 판매한 물건들은 저희 회원들이 '라팜팜'을 통해서 얻은 농작물부터 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만든 빵, 키링, 방향제 등등 다양한 물건들을 팔아보았는데요! 사진과 함께 보시죠!
*라팜팜 : 회원들이 농촌활동을 통해서 직접 농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회원들이 만든 석고 방향제! 할로윈 컨셉에 맞춰서 만들어봤어요~~ 이쁘죠!? :)
이번에는 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마들렌을 만들어 볼께요!
봉사자 선생님과 초코마들렌, 레몬마들렌, 흑임자마들렌 총 120개씩 만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회원들이 많은 작품들을 준비했답니다!
플리마켓 준비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게 보이시나요??
플리마켓은 본동복지관에서 실시한 마을축제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직접 만들어 파는 사람들은 셀러보다 아티스트라는 표현을 사용하더라구요!? :)
아티스트로서 물건들을 판매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한 봉사자 선생님과 사회복무요원에게 감사인사드리며 다음 게시글에는 플리마켓 진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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