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주1회 전문강사선생님과 함께 미술활동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회기 다양한 주제와 재료를 활용하여 미술활동, 도예활동, 종이접기 등을 실시하고있습니다.
3월은 봄을 맞이하여 동시 필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필사는 수준급은 우리 보담회원분들!
봄과 딱 맞는 동시에 맞게 그림도 봄 내음 솔솔~나게 그린 회원분들^^
작품이 너무 근사하여 센터 뒷 주차장에 피어있는 벚꽃나무와 찰칵! 이렇게 또 봄을 느껴봅니다!
봄은 모든 사람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파릇파릇 돋아난 새순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처럼,
우리가 소망하고자 하는 일들도 봄 햇살 가득 받고 쑥쑥 자라나길 기대해봅니다.
보담센터의 꿈과 희망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멋진 한달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