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선생님들과 색종이접기 시간을 가진 후
회원분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답니다.
종이접기는 손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집중력 향상과
앞으로의 치매 예방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세분과 종이접기시간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권미성 자원봉사자 선생님께서 보담회원분들께 선물해주신
감사한 색종이로 종이접기를 하였답니다^^♥
아직 색종이접기에 서툰 회원분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옆에 붙어 하나하나
천천히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계십니다!
선생님들의 설명에 따라 매우 열심히 접고 계시지요^^?
짜잔
꽃을 하나 접는데 두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대단하지요?乃乃
회원분들이 2시간동안 열심히 만든 색종이 꽃을
한곳에 모아두니 시들지 않은 향기로운 꽃다발이 되었어요!!!!
꽃병에 리본까지 매니 얼핏 예쁜 화병같네요~~^ㅇ^
앞으로 회원분들이 만드는 작품 하나하나로
보담을 가득 채워나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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