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문강사 선생님과 함께 도자기수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한 회원들에게는 흙을 빚으면서
자신의 마음, 생각 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또한 손을 많이 움직이고 하는 것은 회원들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에게도 좋으신건 다들 아시지요^^?
오늘은 자신의 행복한 모습을 흙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의 흙 빚는 솜씨는 乃乃乃 최고랍니다!
작품들을 한 번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웃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절대 웃지 않는 회원님ㅠ_ㅠ
그래서 도자기 선생님과!!!!!!!!!!!!협동해서 웃는모습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노래부를 때 가장 행복하다는 회원님~^^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완!벽!하게 만들어냈답니다~^^
회원분은~ 빵 먹을 때가 가장행복하다고 하시네요^^!!!
빵의 모습 까지 완벽하게 만들어내셨어요! 섬세하시지요??
오늘 만든 행복인형처럼
정말 회원들의 모습도 행복가득한 수업이었답니다~^^
회원분들~ 우리 지금처럼 늘!!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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