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월2회 종이접기교실을 실시하고있습니다~
지금 보담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회원분들은 요즘 '봄'익히기에 정신이 없습니다~(@_@)
먼저, 갈색 색도화지를 이용하여 개나리의
가지를 만들어줍니다! 마침, 그전날 신천에서 개나리를
직접 눈으로 보았으니 회원들 머리속에 더욱 더 기억에
남아있을 것이에요!(+__+)
가지는 본인이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어보아요~
자, 그럼 예쁜 개나리를 한번 접어볼까요?
천천히~ 다함께 접어볼께요!!
아직 보담회원분들이 종이접기하는것을 어려워해요ㅠㅠ
그래도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실력이 쑥쑥늘겠지요?
함께하는 보담입니다~^^
어려워하는 회원들을 옆에서 도와주시는
우리 맘씨좋은 회원분^^♥
예쁘게 접은 개나리 꽃을 미리 만들어둔
나뭇가지에 붙여줍니다~!
노란개나리가 알로달록~ 너무 예쁘지요?
개나리 사이에 그저께 개나리와 찍은 예쁜 자신의
사진을 붙여주면 ★★완성★★
이렇게 예쁜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냥 찍을 순 없겠죠?
봄인 만큼 센터 뒤에 활~짝 펴있는 벚꽃을 배경으로
찰칵^^! 너무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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