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다가오는 봄을 샘내듯 눈이 펑펑 오더니
딱 일주일만에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고있습니다!
보담에도 기분좋은 '봄'이왔습니다~
'봄'인 만큼 봉사자선생님들께서도~ 저희 보담내에서도
봄과 관련된 활동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원분들께서 우리나라 사계절의 특징을 잘 구분
하지 못하시더라구요(ㅠㅠ)
'백날 써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있지요?
날씨도 좋으니 야외로 나가 '봄'을 직접 느껴보도록 하였습니다~
운동도 할겸 센터근처에있는
신천을 따라 '꽃보라동산'을 가보도록 하였습니다!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활짝 피었습니다~
좋은 배경에는 사진이 빠질 수가 없지요?
키야~ 너무 보담 너무 예쁘지요^^?
가는 길에 운동기구가 있어서 회원분들이 열심히
운동도 하셨답니다~^^
요즘, 강북보건지소 선생님들이 다녀가신 이후로
회원분들이 '건강'해지기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운동 후, 다같이 장난도 쳐보고~
부족한 면은 서로가 채워주기도 하고~
너무나 사이 좋은 보담이지요~^^?
2018년 봄,
보담은 지금 함께여서 더욱 더 따뜻한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들 오늘은 진짜 봄을 제대로 느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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