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담센터에서는 오늘부터 원예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첫 시간으로 커피콩을 넣은 방향제 만들기를 하였는데요.
예쁜 미니 모자에 커피콩을 넣고 그 위에 알록달록 예쁜 꽃과 나뭇잎을 붙여서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향기를 맡으며 예쁜 방향제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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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담센터에서는 오늘부터 원예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첫 시간으로 커피콩을 넣은 방향제 만들기를 하였는데요.
예쁜 미니 모자에 커피콩을 넣고 그 위에 알록달록 예쁜 꽃과 나뭇잎을 붙여서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향기를 맡으며 예쁜 방향제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