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생나침반

홀연 알아차림

작성자상현 덕비|작성시간26.06.05|조회수14 목록 댓글 0

홀연 알아차림

 

척추 카리에스(脊椎caries, 결핵균이 척추로 들어가 발생하는 병)로 인해,

30세부터 34세까지, 거의 병상에 있었다.

그 병상에서, 어느 날, 그는 홀연 알아차린다.

 

“나는 지금까지 선종禪宗의 소위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을

오해하고 있었다.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태연하게

죽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은 잘못이고,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마사오카 시키(まさおかしき 正岡子規 1867-1902, 작가, 俳人)

『病床六尺』

 

정말, 굉장한 말이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살아간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선수행자禪修行者이다.

진정 불교를 배우는 우리들의 목표이다.

불교의 가르침은, 살아가면서의 문제거리에 있어 초연히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