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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나침반

같은 불교와 다른 불교

작성자상현 덕비|작성시간26.06.07|조회수18 목록 댓글 0

같은 불교와 다른 불교

 

불교에는, 소승(상좌부)불교와 대승불교가 있다.

이 두 가지 불교는 완전히 다른 불교다.

 

상좌부불교(上座部佛敎)는, 번뇌를 끊고 엄격한 수행을 쌓은 사람만이 구제된다.

대승불교(大乘佛敎)는, 번뇌를 가진 그대로 모든 사람이 구제될 수 있다.

 

우리나라 불교의 mein은 무엇일까?

대승일까, 아니면 소승일까?

 

이 두 가지는, 석가모니 세존을 보는 법도 다르다.

상좌부는, 수행을 거쳐 35세에 깨닫고,

불타(佛陀, 깨달은 사람)가 되기까지, 석가모니세존은 인간으로 본다.

 

대승은, 진리를 전하기 위해, 부처의 세계에서 온 불타(如來)라고 생각한다.

탄생시에도 불타이므로 태어나자마자 오른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왼손으로 땅을 가리키면서 동서남북 사방을 7보 걷고,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고 외친 것도 믿을 수가 있을 것이다.

 

자신은 지금 어느 가르침을 의지하고 있는가,

“자신은 소승을 수행하고 있는가, 아니면 대승을 믿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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