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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나침반

진실한 신앙인

작성자상현 덕비|작성시간26.06.09|조회수18 목록 댓글 0

진실한 신앙인

 

GM(General Motors Corporation)의

알프레드 슬론Alfred Sloan의 말을 본다.

 

“미스테이크mistake를 걱정하고

있으면 혁신할 수 없다.

 

타율 3할이면 강타자이지만,

그것은 10 중의 7까지가

실수였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특기 중의 하나는 실수하는 것이다.

실수하지 않는 인간은 있을 수 없다.

 

때문에, 만일 실수를 했으면 순순히 인정하고

상대에게 사과하면 된다.

 

문제는, 그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사과를 못하는데 있다.

 

아니, 오히려 그 실수를 커버하기 위하여,

꾸미거나 우물우물 넘기려는 데 있다.

 

유명한 야구선수 중의 일본의 이찌로 선수는,

타율에 대해 ‘4할을 의식하는 일 없이, 6할의 실패는 허용한다.’

라고 하는 마음으로 플레이하고 있다고 한다.

 

4할이라고 하면, 수위타자의 숫자이다.

그렇지만, 5회 중 3회는 미스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타인과 좀 더 다른 것을 하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미스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초조할 일이 없다.

 

어느 사건에 대해, 안 좋은 결과가 나타나도,

(좋았다)라고 생각하면, 좋았던 사건이 된다.

 

과거의 사실은 바꿀 수 없지만,

의식상에서는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저런 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하나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하면,

‘실수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실수도 재산으로 바뀐다.

 

자신이 먼저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할 수 있는 사람은,

겸허하고 순수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미운 상대와 얼굴을

마주하고 사과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럴 때는, 우선 부처님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본다.

 

겸허하고, 순수한 마음이

마음속에서 진실로 솟구쳐나온다.

그것이 진실한 신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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