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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필인생

나에게/시바다 도요

작성자상현 덕비|작성시간26.06.20|조회수8 목록 댓글 0

나에게/시바다 도요

 

뚝뚝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눈물 멈추질 않네.

아무리 괴롭고 슬픈  생겨도

언제까지 끙끙 앓고만 있으면  .

힘차게 수도꼭지를 비틀어

단숨에 눈물을 쏟아버려.

 찻잔에 커피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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