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롱역사방

초롱초롱 박철홍의 고려사도 흐른다 59

작성자초롱|작성시간26.06.11|조회수25 목록 댓글 2


역사는 언제나 결과를 알고 난 뒤 평가하기 쉽지만 당시 사람들은 미래를 알 수 없었다.

결국 최우 강화도 천도는 오늘날까지도 역사학계와 일반인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논쟁 대상이 되고 있다.

과연 강화도 천도는 몽골침략에 맞서기 위한 전략적 항전 이었을까?

아니면 최씨 무신정권 권력을 유지하고 연장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이었을까?

만약 고려가 더 일찍 몽골에 항복했다면 백성들의 희생은 줄어들었을까?

혹은 몽골의 직접적인 지배 아래 놓여 더 큰 고통을 겪었을까?

정답은 쉽게 단정할 수 없다. 어쩌면 이 모든 요소가 복합적 으로 얽혀 있었는지도 모른다.

역사는 이미 지나갔지만 그 선택에 대한 평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생각 역시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여러분은 최우 강화도 천도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전략적 항전이었는가, 아니면 권력 연장을 위한 선택이었는가?

아래클릭
https://brunch.co.kr/@cholhong26/385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상현 덕비 | 작성시간 26.06.12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고 말하지만,
    만약?
    역사를 모르는 저이지만,
    정황으로 볼 때는
    저는 작가님에게 손을 들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비슷한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어제의 역사에서 오늘을 배워야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