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롱역사방

초롱초롱 박철홍의 고려사도 흐른다 62

작성자초롱|작성시간26.06.14|조회수14 목록 댓글 2

'김경손! 과 박서!'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장수이다.

김경손은 <12명의 결사대>를 조직해 성문을 열고 직접 적진으로 돌격한 것이다. 그리고 세계 최강 몽골군을 물러나게 했다.

김경손 무공은 단순한 승패 이상 의미를 가진다. 그는 고려인들이 아직 싸울 의지와 자존심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정신은 훗날 처인성과 충주성에서 이어진 항쟁의 불씨가 되었다.

한편 귀주성 총사령관 박서 역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김경손이 적진을 돌파하고 돌아오자 박서는 김경손 공을 인정하고, 무릅 꿇고 절을 하며 지휘를 김경손에게 맡길 정도로 겸손과 신뢰를 보여 준다.

귀주성 김경손과 박서가 자신들 안위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했듯이
오늘날 공직자와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바로 이러한 책임감일 것이다.

아래클릭
https://brunch.co.kr/@cholhong26/38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상현 덕비 | 작성시간 26.06.15 3번입니다.
    박서, 김경손 같은 분들이 지금도 있지 않을까요.
    이번 친위쿠테타를 막는데 활약하신 분들 중에 군인들이요.
    학군단출신도 삼사관출신 비육사 출신들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국사공부 공부믾이 합니다.
    오늘 내용은 웃음을 짓게 해주섰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당근 훨씬 더 많겠지요.

    그런 상황이 왔다면요.

    말씀대로 김경손 박서보다는 극적이지 않지만 이번 비상계엄 때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 군인들이 있었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