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일언三思一言’
“한 마리 준마의 힘은, 그 말이
적당한 때에 딱 정지할 수
있는가를 보는 것으로 밖에는
더 잘 알아볼 것이 없다.
분수 있는 사람들 중에도
줄기차게 말하다가
그만 끊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을 본다.”
몽떼뉴『수상록』
노자도,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지지불태知止不殆)”
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말은,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의 말 한마디 잘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다친다.
예를 들면, 차를 오래 운전하면
운전은 머리가 아닌 몸 전체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뿐인가, 일상 모든 것이 다 그렇다.
말도 생각 이전에, 불쑥 습관적으로
나온다. 고로, ‘삼사일언三思一言’
즉, ‘세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