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선진농협에서 발생한 직장내 성추행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에도 조합이 책임을 회피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업무와 전혀 관련없는 주유소로 전보시키고 피해자에게 평상시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을 하며 2차가해를 하는 등 조직이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비난에 가까운 시각으로 사안을 대처하고 있다. 이에 전남여성인권단연합의 일원으로 진도선진농협 조직에 피해자의 실질적인 보호와 가해자의 엄중처벌을 촉구하고자 진도선진농협본점 앞에서 열린 규탄대회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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