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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설

[스크랩] 옆집새댁 <하>

작성자올챙이|작성시간12.04.06|조회수27,944 목록 댓글 0

정숙한얼굴에 그렇게 섹스를 즐길거라고는 생각되지않는얼굴이였다.
나는 그녀의얼굴을쳐다보며 미소를짓자 그제서야 그녀도 미소를지었다.
그녀는 안심이된다는듯 가벼운목례를하고 뒤돌아가려했다.
" 잠깐. "
그녀는 멈추어서더니 뒤로돌아섰다.


하체에 그녀의울창한 음모가 내눈에 들어왔다.
" 너무늦었어요. 남편이와서기다리고있어요."
" 치마를 몸에서 좀떼어내고 가야할것같아서요."
그제서야 팬티에 착달라붙어있는 치마를보았다.


" 어머. "
그녀는 붙어있는 치마를떼려했다.
" 잠깐만이요. 한번만 볼수있을까요? "
그러자 그녀는 치마를떼려던 손을멈추었다.
나는 그녀의둔덕에손을대고 힘주어 쓰다듬었다.
" 으으음. "
내손이 둔덕에 닿자 그녀는 입을벌리며 신음소리를냈다.


치마속의음모는 아까보다 더 확실하게 들어나보였다.
치마를들어올려도 그녀는 가만히 서있었고 치마가올라가며 팬티가들어났다.
팬티는 앞이보이는 망사팬티라 음모가 적나라하게 그모습을들어냈다.


나는 들어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음모를 더듬었다.
" 으~~음. "
그녀는 가만히 입술을벌려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벌렸다.
음모를더듬다가 두손가락으로 꽃입을벌리며 손가락을 질구속에 집어넣었다.
" 으음.으음. 아아아. "
손가락이 질구 깊숙히들어가자 그녀는 몸을꼬며 주저앉았다.


그러자 그녀의가랑이는 넓게벌어져 음모와음부가 넓게 펼쳐졌다.
질구에서 손을빼고 손바닥으로 음부를넓게 쓰다듬어갔다.
음부에서는 계속 꿀물이쏟아져나오고있었다.
꿀물이 흘러나오는질구속으로 엄지손가락을집어넣었다.
" 아아. "
이어 가운데손가락을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질벽을사이로 만져졌다.
" 아악. 아악. 아~~. "
그녀는 또다시 진한꿀물을 손가락에 쏟아내었다.
" 아아. 그만. 이제 그만. 제발. "
나는 팬티속에서 손을빼고 그녀의치마를 팬티에서 떼주었다.
" 대단해요. 네번씩이나 도달하고 지금 또 쏟아내다니. "

그녀는 얼굴을붉히며 얼굴에미소를지었다.

그런일이있은후 나는 또다시 그런기회를 기대하며 지하철을탔다.
그러나 그런우연은 다시 없었다.
그런후 일이생겨 정신없이 바쁘게되었다.
그일이 끝난후 어느날 일찍 퇴근하여 집에서 창밖으로 보고있었다.
그러다가 집으로돌아오는 그녀를보았다.


순간 나는 급히 밖으로나가 엘리베이터를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내릴때 꼭대기층을누루고 문을닿았다
그녀는 내가 엘리베이터에서있는것을 보고 놀라며 주위를살폈다.
우리는 엘리베이터가 도착할때까지 아무말없이 기다렸다.
내예상대로 그시간에 엘리베이터를 타는사람은 없었다.


나는 제일 꼭대기층을 눌렀다.
엘리베이터안에는 우리들만의공간이 되었다.
그녀는 고개를 푹숙이고 웅크리듯 서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가만히 끌어안았다.
" 이러지 마세요. "
가만히 가슴을 거머쥐었을 때 그녀는 몸을 더 웅크려갔다.
웅크리듯이 서있는 그녀의유방은 오무라들어 더욱 크게느껴졌다.


서서히 원을그리듯 유방을 주므르자 몸을피하려는듯이 움직였다.
그러나 피할곳도없고 아무도없다는데 다소 위안이되는지 가만히있었다.
그런상태가 지속되자 그녀의몸은 풀어지고있었다.
유방을주므르며 한손을내려 그녀의엉덩이를 더듬어갔다.


" 아이. 이러지... 이러지마세요. "
그러나 나는 계속 더듬었고 잠시후 치마를 걷어올리기시작했다.
" 아이. 아이. "
부드러운허벅지의감촉에 이어 조그마한팬티가 손에 닿았다.
팬티속으로 손을넣으며 부라우스의단추를 풀어갔다.
부드러운엉덩이의감촉과 부래지어로 풍만한유방의감촉이 같이느껴졌다.


그녀는 고개를젖히며 내어깨에 몸에 기대었다.
새하얀 그녀의목덜미를더듬으며 두손을 분주하게 움직여갔다.
어느새 엉덩이를주므르던 손은 앞으로옮겨져 까칠한음모를 더듬고있었다.
부래지어의손도 안으로들어가 풍만한유방과 꼿꼿하게선 유두를만지고있었다.
그녀의질구에서는 미끈거리는꿀물이 흘러나오고있었다.


꿀물을 손가락에묻히며 서서히 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 아아. 아아. "
손가락이 점점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그녀의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유방을더듬는 내손을 끌어안으며 절정에 다달아가고있었다.
" 아악. 아악. 아아악!"
그녀의질부에서 뜨거운꿀물을 내손에 쏟아내고있었다.


쏟아내는꿀물을 전에처럼 음부와 항문에 발라가고있었다.
그러면서 가슴을 감싼그녀의손을 떼어 내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뜨겁게 달아오른성기가 손에닿자 그녀는 음찔하며 손을 빼려했다.
하지만 잡고있는 내손에의해 뺄수가없었다.
그녀는 포기한듯 가만히있었고 그런 그녀를보며 다시 애무하기시작했다.
흥건하게 젖은질구속으로 다시 손가락을움직여갔다.


이어 엄지손가락도 움직여갔다.
그녀는 거부하려했지만 움직일수가없었다.
서서히 엄지손가락은 항문속으로 들어가기시작했다.
그녀는 그날의자극이 생각나는지 꿀물을 쏟아내고있었다.
앞뒤쪽을 움직이며 자극하자 성기를잡은 손에 힘이들어가고있었다.


잡고있는 손을떼어도 성기를잡은 그녀의손은 떨어지지않고 더욱 힘주고있었다.
떼어낸손을 다시 부라우스속으로집어넣어 유방과 유두를 괴롭히기시작했다.
그녀는 또다시 절정에 도달하듯 가쁜 신음소리를내고있었다.
" 학. 학. "
나의두손과 그녀의손은 마치 시합이라도하듯 정신없이 움직이고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갑자기 내손을잡더니 자기몸에서 손을떼게했다.


그녀의 갑작스러운행동에 멍하니 서있을때 그녀는 뒤로돌아 마주보았다.
그리고는 내혁대와자크를풀어 바지를내리고는 들어난팬티속으로 손을넣었다.
뒤로 돌려진 손이 불편해서 뒤로 돌아선것이였다.
그리고는 벽에기대 애들을위해 준비되있는 발판위로 한쪽다리를 올려놓았다.
그녀는 다리를 넓게벌리고는 뜨거운성기가 터질수있도록 움직이기시작했다.
벌려진 부라우스속에서 부래지어로 풍만한유방이 그모습을 들어내고있었다.
부라우스를벌리고 유방이 완전히들어나도록 부라자를내려버렸다.


두개의유방을 입으로 빨고 손으로 주물러갔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손가락을넣어 움직여갔다.
아까처럼 우리는 정신없이 손을 움직여갔다.
우리는 점점 절정에 다달아가며 마치 기관차피스톤처럼 빨리 손을 움직였다.
그녀의움직임으로 이번에는 내가 먼저 절정에달했다.
팬티속에 정액을 쏟아내기시작하자 그녀는 손에 힘을 꽉주며 더욱 빨리움직였다.
그녀는 마지막 한방울의정액이 나올때까지 손을 움직이고있었다.


다쏟아낸 나는 이번에는 그녀가 도달하도록 손을 움직여갔다.
그녀는 자유스러워진 손으로 유방을쥐고 주므르고있었다.
그녀의 일그러진 아니 쾌감에겨운 얼굴을보며 열심히 손을집어넣었다.
잠시후 그녀의얼굴이 새빨개지며 두손으로 내어깨를쥐며 신음했다.
" 조금더 깊이. 조금만 더... "
그녀는 입을 크게벌리고 그녀의속눈섭을 파르르 떨며 그녀는 도달했다.


손바닥에 고일정도로 그녀의질구에서는 꿀물을 쏟아내고있었다.
" 하아~~ "
절정에도달하고 정신이드는지 옷을차려입을 때 엘리베이터의문이열렸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밖을보았지만 아무도없었다.
그런 그녀를잡고내려 옥상으로 데리고갔다.
" 이러지마세요. 이러다가 남의 눈에 띄기라도하면... "
그녀는 아무도없는 주위를보며 말했다.
나는 가만히 그녀를 끌어안으며 그녀의조그만입술에 입을 마추었다.


그녀는 피하려는듯 움직이다가 가만히 받아들이고있었다.
그녀의따스한혀의 감촉을느끼며 그녀의유방을 주물러갔다.
그런 내움직임에 그녀는 가만히 움직이지않고있었다.
'모든것을 허락함인가?'
나는 생각하며 손을내려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기려했다.


그러자 그녀는 거부의움직임을보이며 말했다.
" 안돼요. 더 이상은... "
그녀는 내생각을 읽었다는듯이 거부하고있었다.
" 보기만 할께요. "
" ...... "
그녀가 아무말없자 팬티를벗겨갔고 그녀는 가만히 말했다.
" 보기만 하는거예요. 더 이상은 안돼요. "
그녀는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말했다.
팬티를벗겨내고 꿀물로 흠뻑젖은 음부를 벗겨낸팬티로 음부를씻어냈다.
그녀를 돌려세우고 턱에 손을집게하고 엎드리게했다.


" 아이. 이건 너무해요. "
그러나 내요구를 그녀는 받아들일수밖에없었다.
엎드린체 다리를벌리자 그녀의다리사이가 완전히 들어났다.
밤색의 주름이많은 항문과 그밑에 까만음모에싸인 질구가보이고있었다.
다리를 더벌리게하자 들어나있는 질구가벌어지며 빨간속살까지 들어나보였다.
" 아이. 아이. "
들어난속살에서는 맑은꿀물이 흘러나오고있었다.


떨어질듯 고여있는 꿀물을 혀로받으며 할타가기시작했다.
" 아이. 보기만 하기로했잖아요. 아앙. "
그러나 처음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혀의애무에 그녀는 거부하지못했다.
그녀의질구에서는 계속 꿀물을 흘리고있었다.
흘러나오는 질구속으로 혀를 넣기도하고 음핵을 할터가자 그녀는 신음했다.
" 아아. 아아. "
흘러나오는꿀물을 할타가며 천천히 위로 올라갔다.


" 아이. 안돼요. 거기는... 아이. "
혀는 천천히올라갔고 주름살많은 항문에 닿았다.
" 아이. 싫어요. 거기는 싫어요. "
그러면서도 그녀는 피하지않았고 가만히있으며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질구에 손가락을집어넣자 젖은질구는 조용히 손가락을 받아들이고있었다.
하나, 둘, 셋
세개의손가락을 집어넣었고 질구는 거침없이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오히려 그녀의입에서 받아들일수없다는듯 가쁜 신음소리를냈다.
" 아아. 그만. 아아. "
손가락은 거침없이 질구속을 헤집고 돌아다녔다.
그러자 그녀는 뜨거운꿀물을 듬뿍 쏟아내고있었다.
또다시 절정에조달한것이였다.
손가락을 움직이며 나는 천천히 바지를벗어 성기를 들어냈다.
나의다른 움직임에 그녀는 눈을 떳고 들어난 성기를보았다.


" 더 이상은 안된다고했잖아요. "
그러면서 그녀는 몸을 일으키며 뒤로돌아섰다.
그리고는 쪼그리고앉으며 성기를 손으로 잡으며 말했다.
" 아까처럼 해드릴께요. "
그러면서 그녀는 조심스럽게 성기를잡고 움직이기시작했다.
선채로 그녀에게 성기를잡힌체 가만히 서있었다.
마치 경험이 많은듯이 그녀의움직임은 부드러웠다.


" 당신의 풍만한 유방을 보여줘요. "
그러자 그녀는 부라우스의단추를풀고 부라자어깨끈을 부라우스속에서 내렸다.
그리고 부라자를내리자 풍만한유방은 부라자에의해 더욱 풍만하게보였다.
" 다리를벌려 당신의음부를보여줘요. "
그녀는 내말대로 다리를 넓게벌려 음부와 벌어진질구까지 내게보여주고있었다.


그녀의유방을 손으로 주므르고 그녀의움직임을 느끼며 서서히 달아올라갔다.
" 좀더 빨리. "
그러자 그녀는 움직이던 손을멈추고 손을떼내었다.
떼어낸손에 흘러내리는 꿀물을 손에묻히고는 다시 성기를잡고 움직여갔다.
성기를주므르면서도 그녀는 꿀물을 흘리고있었던겄이였다.
그녀도 자극을 받고있었던것이다.
남편이아닌 다른남자. 그것도 아파트옥상에서의 이런행동에 자극된것이다.


아까보다도 더 부드러운느낌이 느껴졌고 마치 그녀의것에넣은것같은 느낌을받았다.
나는 급작스럽게 달아올랐고 그것을 느낀 그녀는 더욱 빠르게 움직여갔다.
얼마안되서 나는 절정에도달해 정액을 쏟아내었다.
정면에 그녀를 향하여 정액은 거침없이 품어져나갔다.
그녀는 그것이 자기를향해 쏟아지는것을보며 피하지도않고 있었다.


첫번째와 두번째 발사된것은 그녀의얼굴에 쏟아졌다.
그다음것은 그녀의풍만한유방과 유두로 품어져나갔다.
정액이 다 쏟아낼때까지 그녀는 성기를쥐고 움직이고있었다.
더 이상 나오지않자 그녀는 손을떼고 마치 정신이나간것처럼 가만히 앉아있었다.
그런 그녀를보며 나도 쪼그려앉으며 유방에묻은 정액을 손으로 닦아갔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유방전체에바르는것처럼 되버렸다.


나는 그대로 유방을 주물러갔다.
마치 비누칠을 한것처럼 부드럽게 유방이 만져졌다.
그다음 그녀의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듯이 손가락으로 걷어내기시작했다.
그러면서 정액이묻은 손가락을 그녀의입술에대보았다.
그래도 가만히있는 그녀에게 화가나 그녀의입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그녀의입은 저항없이 벌어지며 정액이묻은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나는 갑자기 벌려져있는 입속으로 성기를 넣고 싶은 생각이들었다.
그런생각이들자 줄어들었던 성기가 일어났고 나는 일어나 그녀의얼굴을잡았다.
그녀는 여전히 멍하니 입을 벌리고있었다.
벌려진 입속으로 성기를대고 밀어넣자 성기는 거짓말처럼 들어갔다.
그녀의입속은 따스했고 마치 그녀의질구인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녀의혀가 느껴지며 그녀의 목구멍을 향하여 들어갔다.


이윽고 목구멍에 닿은듯 그녀는 구역질을했다.
" 우욱! "
그러나 그녀는 그것뿐.
그리고는 그녀는 다른움직임이없었다.
나는 그녀의질구속에집어넣듯이 천천히 그녀의입속으로 성기를 움직여갔다.
성기는 점점 더 커져만갔고 그녀의입속을 가득채워가고있었다.


그녀의얼굴을 쳐다보았을 때 그녀의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있었다.
그것을보고 멈추려는 순간 입속의부드러운느낌에 멈출수가없었다.
나는 다시 움직이기시작했고 성기는 다시 커져가고있었다.
꽉조이는 여자의질구처럼 그녀의입속으로 부풀은성기를 집어넣어갔다.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달아올라갈수록 움직임이빨라져갔다.
그리고 점점 깊숙히 들어가고있었다.


한껏 부풀은성기는 그녀의입을 가득채웠고 빡빡하게 움직이고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은체 들어오는 성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고있었다.
절정에 다달아갈수록 점점 더 깊숙히 그리고 빠르게 움직여갔다.
이제는 거침없이 그녀의목구멍속으로 성기를 집어넣고있었다.
" 욱. 욱. "
그녀는 마치 움직이지못하는 식물인간처럼 내가하는대로

그대로 받아들이고있었다.


네다섯번에 한번씩 깊숙히 집어넣었고 그때마다 그녀는 '욱욱'거리며 가만히있었다.
이제는 넣을때마다 목구멍속으로들어가 넣을때마다 '욱욱'거렸다.
그래도 가만히있자 나는 더욱 깊숙히넣으며 절정에 도달하려했다.
" 우욱. 우욱. "
그녀의구역질은 점점 더 심해져갔지만 나는 더 이상 그녀를 생각할겨를이없었다.
나는 절정을 위하여 더욱 깊숙히 그녀의 목구멍속으로 성기를 넣고있었다.


" 우웩. 우웩. "
나는 더 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목구멍속에 깊숙히 박으며 절정에 도달했다.
" 푸하. 푸하. "
그녀는 숨을쉬지못해 목구멍속으로 들어오는 정액을 품어내고있었다.
다 쏟아내고 성기를 빼내자 그녀의입술사이로 정액이 흘러나오고있었다.
그녀는 입가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내고 고개를 무릅사이에 끼고 흐느껴울었다.
내가 절정에 도달해 정액을쌀때 그녀는 지금 자신이 무엇을하는지 깨달은것이다.


외간남자를 그것도 스스로 성기를잡고 절정에 도달하게해준 것이 믿어지지않았다.
그래서 갑자기 그녀는 목석처럼 가만히 있었던것이다.
남편이 채워주지못한 욕정을 다른곳에서 채우고있는 자신에게 놀란것이다.
잠시후 그녀는 옷을챙겨입고는 그곳을 떠나며 말했다.
" 이러면 안돼요. 우리 다시 만나지말아요. 다시는......"

 

 

며칠후

그녀의남편이 출근했을때쯤 그녀의집을방문했다.
" 어머! "
문을열며 그녀는 당황해하며 집안쪽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녀가 혼자가 아니라는것을알았다.
" 옆집사는 사람인데 망치좀 빌릴수있을까요? "
" 망치요? 잠깐 기다려보세요. "
그녀가 당황해하며 망치를찾았고 그때 한여자가 방안에서 나왔다.


" 언니. 나 나가요. "
" 그래. "
" 어. 누구세요? "
" 옆집사는 사람입니다. 망치 좀 빌릴수있을까해서. "
" 아. 그러세요. 안녕하세요."
그녀의얼굴을보았을때 나는 순간 멍하니쳐다보았다.
그녀의화사한모습을 모퉁이를돌때까지 쳐다보았다.


" 들어오세요. "
그녀는 혼자가되자 그제서야 들어오라했다.
" 누구? "
" 동생이예요. 학교를다니느라 저의집에서 머물고있어요. "
나는 그녀의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꽃무늬의 얇은홈드레스안으로 희미하게 몸매의윤곽이보이는듯했다.
그녀는 당혹해하며 고개를숙이고있었다.


" 좀 앉으세요. "
그녀는 음료수를갖고와서 건너편쇼파에 앉았다. 여전히 고개를 숙인체
" 만나지말자고 했잖아요. 이제는 끝내기로해요. "
한참만에 그녀가 말을 꺼냈다.
"...... "
나는 아무말없이 그녀를 쳐다만 보았다.


" 이렇게 집으로찼아오시면 어떻게해요."
여전히 아무말없이 그녀를쳐다보았다.
" 드레스를 좀 올려봐요. "
" 예! "
" 드레스를 올려보라구요. "
" 안돼요. 이제는 그만해요. "
" 어서요. "
" 이러면... "
그러다가 나의눈초리가 예사롭지않게 느껴졌는지 그녀는 일어섰다.


그리고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천천히 걷어올리기시작했다.
서서히 치마가올라가며 종아리와 무릅이들어나며 손을멈췄다.
" 더올려봐요. "
그녀의치마는 더걷어올라가며 허벅지를 들어냈다.
" 다리도 벌려봐요. "
" 이러지 마세요. 밖에서 만나요. "
" 어서요. "
그녀는 어쩔수없다는듯 고개를돌리고는 서서히 다리를 벌리기시작했다.


치마밑으로 검은색팬티가 눈에띠었다.
" 더벌려봐요. "
다리가 더 벌어질때 나는 검게보였던것이 팬티가아닌것을알았다.
그녀의울창한음모가 팬티처럼 자리를잡고있었다.
그녀는 마침 샤워를하고 속옷을 갈아입으려다 문을연것이다.
" 단추를풀어봐요. "
그녀는 내말에 그냥 말로 끝낼수없다는 것을 느꼈다.


어쩔수없다는것을 느낀 그녀는 문을잠고 내가 시키는대로했다.
단추가 하나하나풀리며 속살이들어나기시작했다.
" 옷을 벌려봐요. "
그녀는 옷을 양옆으로제치자 풍만한유방이 그대로들어났다.
무너져내림없이 꼿꼿하게서있는 유방은 나무랄대없이 완벽했다.


나는 그녀에게다가가 하얀무릅에 손을대었다.
그녀는 몸을 한번 움찔했지만 거부하지도 제지하지도않았다.
무릅을지나 허벅지와엉덩이를 더듬어갔다.
그녀는 쇼파에기댄체 양손을내려고 꼼짝도하지않았다.
손을올려 드레스속으로 어깨를만지며 드레스를벗겨가기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쇼파에서 몸을떼 드레스가내려가는것을도왔다.


이윽고 그녀의상체가들어나며 풍만한가슴이 적나라하게들어났다.
나는 곧바로 유방에 손을대지않고 주변만 쓰다듬어갔다.
그녀의얼굴은 점점 붉게 변하고있었다.
이윽고 유방을 만지기시작하자 그녀의입이 살며시 벌어지기시작했다.
떠바치듯이 유방을잡자 유방은 한손에 거머쥐기에는 너무컸다.


유방을주므르며 유두를건드리자 꼿꼿하게서며 커져갔다.
그녀의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나오기시작했다.
" 으~~음. 으~~음.
유두에서 손가락을떼고 살며시 혀끝으로 핥아갔다.
" 아~~아. 아~~아. "
커질대로커진 유두를 입으로품고 입속에서 혀로 유두를자극했다.
그녀의입은 점점더 벌어지고있었다.


이제는 입으로 유방전체를 물고 빨며 핥아갔다.
입으로 유방을 빨며 손을내려 그녀의엉덩이를잡고 잡아당겼다.
그녀의몸을 앞으로끌어 엉덩이을 쇼파끝에걸리게했다.
그녀의홈드레스는 이제 그녀의허리만을 감고있었다.
유방을자극하며 다리를벌리고 손으로 울창한음모와허벅지를 쓰다듬었다.


" 아~~아. 아~~아. "
손이 그녀의음부로 다가갈수록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높아만갔다.
" 하. 하. 하. "
손바닥을 그녀의음부에대자 그녀의음부는 벌써 축축하게젖어있었다.
나는 손을떼고 유방을빨던 입을 그녀의음부로내렸갔다.
그녀의다리를잡아 들어올려 좌우로벌리자 적나라하게 음부가들어났다.
혀가 들어난 음부의주름에닿자 그녀는 다리를 더 넓게벌렸다.
그러자 주름이벌어지며 빨간질구가 들어났다.


나는 혀를 음핵에대고 자극하기시작했다.
" 어머. 어머. 학. 학. 학. "
그녀의입술은 크게벌어졌고 벌린입밖으로 가쁜숨소리를 내품었다.
어느새 그녀는 손으로 유방을잡고 그것을 터트릴듯이 주므르고있었다.
그녀의질구에서는 꿀물이 흘러내리고있었다.
나는 그녀의다리를 그녀자신이 잡게했다.


꿀물을 핥아가며 손가락하나를 그녀의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 억. "
손가락을휘져으며 음핵을 혀로자극하자 그녀의허리는 휘어지기시작했다.
나는 유방을주므르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잡아 자극했다.
그녀의유두는 빨갛게변하며 더욱 커져갔다.
내가 손가락하나를 더 집어넣어넣자 그녀의허리는 더욱 휘어져갔다.


그녀의숨소리가 간혈적으로들렸고 그녀는 숨을 몰아쉬었다.
" 헉..... 헉..... 헉.... "
그녀는 점점 절정으로 치솟아가고있었다.
" 헉헉. 좀더. 헉헉. 조금만 더. 헉헉."
그녀의두다리는 양쪽으로 활짝벌어졌고 그녀의입도 한껏벌어져있었다.
" 헉헉. 조금만.. 헉.헉. 조금만 더. "
손가락을 깊숙히집어넣으며 사정없이 휘저었다.
" 억. 억. 헉! "
절정에다달은 그녀는 몸을떨며 쇼파에 무너져내렸다.
그녀의유두는 너무세게자극해 새빨갛게 변해있었다.


그녀의가랑이사이에는 그녀가 품어낸 꿀물이 흥건히고여있었다.
나는 그녀에게서 손을떼고 일어서서 바지와팬티를벗었다.
그녀는 기척을느끼고 눈을떠 들어난 성기를보았다.
" 안돼요. "
나는 바지와팬티를 몸에서떼어내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 제발. 이건 안돼요.
나는 생각을바꾸어 그녀의머리를잡고 내쪽으로당겼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을의미하는지 모르는것같았다.
나는 성기를 그녀의입에대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무엇을원하는지 안것같았다.
" 어떻게하는지몰라요. "
" 전에 옥상에서 해봤잖아요. "
" 몰라요. 그때는 내정신이 아니였어요. "
" 입술을 성기에 대봐요. "
그녀는 내가시키는대로 입술을대고 여기저기 키스를하기시작했다.
" 혀로 성기를 핥아요. "
그녀는 혀를내밀어 침을묻혀가며 성기를 핥아갔다.


" 자 이제 입술을벌려봐요. "
그녀는 입술을벌리며 눈을 사르르 감았다.
성기는 부드러운입술을지나 따스하고 촉촉한 그녀의작은입속으로들어갔다.
" 손으로성기를잡고 혀로 성기를 핥아요. "
그녀는 입속의성기를 혀로핥으며 손으로잡은 성기를 움직이기시작했다.
성기는 그녀의입에 꽉차도록 부풀어갔다.


" 자! 이제 손을떼고 입을조이며 머리를 움직여봐요. "
그녀는 손을떼 내엉덩이를잡고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이기시작했다.
" 조금더 깊숙이 빨아들여봐요. "
성기는 조금씩 그녀의작은입속으로 들어갔다.
" 혀로 성기밑을핥으며 좀더 깊숙이 삼켜봐요. "
성기는 점점 더 그녀의입속으로들어갔다.


성기가 그녀의입속깊숙히 들어갔을때 구역질을하며 성기를 입에서뺐다.
그녀의목구멍에 닿았기때문이였다.
" 전에는 그래도 가만히있더니. 좀더하면 괜찮아질거예요. "
" 못하겠어요. "
" 좋아요. 그러면 아까처럼 입으로물고 손으로 해봐요. "
그녀는 귀두만을 입속에넣은체 손을 움직이기시작했다.


" 아까처럼 혀로 성기를핥으며 손을 빨리움직여요. "
그러자 그녀의부드러운혀가 성기를 자극하며 손을 빨리 움직이기시작했다.
성기는 부풀러 그녀의작은입에 꽉차고 딱딱해져갔다.
"으음. 좀더 빨리. 좀더 빨리. "
성기를잡은 그녀의손은 부지런히 움직였다.


절정에다달은 나는 성기를빼내려다 그냥 그녀의입속에싸기로했다.
" 윽. 윽. 좀더 빨리. 윽. 윽. 좀더. 좀더. "
그녀의혀와손은 더빨리 성기를 자극했다.
" 그래요. 그렇게. 윽. 윽. 윽! 으~~~~~ "
" 웩. 웩. "
정액을 그녀의입속에 쏟아내자 그녀는 구역질을하며 정액을 토해냈다.
" 그걸 토해내면 어떻해요! "
" 그럼 어떻게.... "
" 삼켜야지 뱉어내면 어떻해. "


나는 화가난듯이 말했다.
" 미안해요. "
그녀는 마치 잘못한소녀처럼 조그만소리로 대답했다.
" 성기에묻은 걸 입으로 빨아요. "
그러자 그녀는 할수없다는듯이 성기에묻은정액을 입으로빨기시작했다.
그녀가 입을떼자 성기는 깨끗해져있었다.
그녀는 입에물고있는 정액을 버리지도 삼키지도못했다.


" 어서 삼켜. "
그녀는 어쩔수없다는듯이 두눈을 꼭 감고 쓴약을마시듯 정액을 삼켰다.
쇼파에쳐져앉아있는 그녀의앞에앉아 손가락을 질구에넣으려했다.
" 아아. 아파요. 그만해요."
그녀의질구는 어느새 건조해져서 손가락을넣자 아파했다.


나는 홈드레스에고여있는 꿀물을 손에바른후 집어넣자 수월하게들어갔다.
" 이제 그만해요. "
그러나 금방 질구에서 다시 꿀물이 흘러나오기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입은 벌어지기시작했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질구를애무하며 다른손으로 성기를잡고움직였다.
꿀물은 점점 흘러내리더니 펑펑 쏟아내고있었다.


나의양손은 점점 더 빨리 움직이고있었다.
그녀는 점점 절정에 다달아갔고 나역시 절정에치달아갔다.
그순간 나는 손을 멈추었다.
" 아아. 더해줘요. 왜 멈추는거예요. "
" 나역시 또 쌀것같은데 이번에도 입으로받아줘. "
" 아이. 아까 했으면됐지 또 해요? "
" .............. "
" 아이. 알았어요. 해드릴테니 어서 빨리해줘요. "


나는 그녀를 쇼파에눕게하고 입을벌리게하고는 성기를 그안에품게했다.
나는 다시 손을 움직이기시작했다.
" 아아. 좀더 깊이. 좀더. 아아. "
그녀의몸은 또다시 들썩거리기시작했다.
그녀의허리가 휘기시작할때 나는 절정에 다달아갔다.
" 악. 악. 악. 아~~~~~~ "
그녀는 절정에 도달해 입을 크게벌리고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순간 나역시 절정에달하자 그녀의입속에 성기를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그녀의입속에는 쏟아낸 정액이 듬뿍고여있었다.
" 꿀꺽. 꿀꺽. "
그녀는 입속에고여있는 정액을 목구멍속으로 넘겼다.
나는 정액이 묻어있는성기를 그녀의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입속에 들어온성기를 빨기시작했다.


나는 그녀를올라타고 질구를혀로핥으며 성기를 그녀의입속에서 움직였다.
양다리로 그녀의머리를 고정시키니 그녀는 움직이지못했다.
" 그만. 숨 막혀요. "
나는 상관하지않고 손과혀로 질구를자극하며 몸을 계속 움직였다.


" 욱. 욱. "
성기가 그녀의목구멍에닿았는지 구역질을했다.
그러나 나는 더욱 깊숙히 성기를넣으며 몸을 움직였다.
" 우웩. 우웩. "
성기는 점점 더 그녀입속으로 깊숙히들어가며 자극되기시작했다.
" 조금만 참아. 금방 될테니. "
그녀는 움직이지못하고 성기를 목구멍깊숙이까지 받아들일수밖에없었다.


목구멍속으로 들어갈수록 그녀의경련은 더 심해졌다.
" 욱. 욱. 그만. 그만. 웩. 웩. "
헌데 그녀의질구를 심하게자극하지도않는데 꿀물이 펑펑쏟아지고있었다.
" 조금만 참아. 조금만. "
나의성기는 최대한부풀며 금방 쏟을것같았다.
어느새 그녀는 더이상 거부하지않고 성기를 받아들이고있었다.


성기가 목구멍깊숙히 박히는 순간 성기는 터져버리고말았다.
그러자 그녀도 마치 소변을보듯이 꿀물을 쏘고있었다.
그녀는 자기도모르는사이 절정에달해 꿀물을쏟아낸것이다.
그녀는 목구멍속깊숙히박히는 성기에의해 절정에 도달한것이다.
그녀는 입을크게벌리고있었고 눈을꼭감은체 눈밖으로 눈물이흐르고있었다.


" 미안해요. "
" 이렇게해도 절정에 다달을줄은 몰랐어요. "
그것은 고통의눈물이아니라 쾌감에의한 눈물이였던것이다.
잠시후 우리는 몸을씻기위해 샤워를했다.
처음에는 같이하지않으려했지만 어쩔수없는 것을 알고는 같이하기로했다.
먼저 그녀의몸에 비누를칠하며 그녀의몸을 달아오르게했다.


잠시후 그녀는 내게 비누칠을하며 비눗물의알몸을 내몸에 안기듯 부비기시작했다.
나는 바닥에 누웠고 그녀는 내몸위로 올라왔다.
부드럽고 풍만한유방으로 내몸을 OO하기시작했다.
그녀가 움직임은 또다시 나를 달아오르게했다.


" 어머. 또 서네요. "
그녀는 신기하다는듯이 성기를 주물럭거렸고 성기는 더욱 커져만갔다.
" 어머. 어머. "
점점 커가는성기를 보며 그녀는 신기한 듯 계속 주물렀다.
나역시 그녀의둔부와질구, 그리고 항문까지 손바닥으로 부볐다.
나와 그녀의손은 경쟁이라도하듯이 점점 더 빠르게움직였다.


나는 절정에다달을쯤에 손가락네개를 한꺼번에 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손가락은 순간적으로 질구속으로 전부들어가버렸다.
" 억!. "
그녀는 갑자기 들어온손때문에 비명을질렀다.
" 싫어요? "
" 아이. 그렇게 갑자기 집어넣으면 어떻해요. "
그녀는 눈을 흘기며 말했다.
허지만 들어간 손을 빼려할때 그녀는 내손을잡고 계속하게했다.
그녀의손과 내손은 정신없이 빠르게움직이고있었다.


자극을 더하려는 그녀는 성기를 입으로물며 움직여갔다.
절정에도달하려는 그녀는 미친듯이 머리와손을 흔들어댔다.
잠시후

우리는 샤워실바닥에서 움직이지못하고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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