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내내 부처님의 온화한 광명의 가피 속에서
불자로서의 최선을 다한 달이 가고
어느새 또 팔월초하루 3일기도의 날이 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는 인생의 성(成),주(住),개(開),공(空)의 진리처럼 인연이 있어 모였다(成)한 세상 열심히 살다가(住) 60살이 되면 다음 생을 준비하다(開) 홀연히 겨울에 옷을 다 스스로 떨어뜨리는 나무와 같이(空), 낡은 육신을 벗고 다음 생을 떠나는 이치를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듯 이 자연의 이치 또한 하나도 어긋남이 없는 것을 이 결실의 달 가을을 맞이하는 바로 우리들 입니다.
지난 한 달도 부처님의 자비 속에서 실천을 다하지 못한 것을 오늘 다시 마음잡아 성실히 한 달을 열심히 사는 불자가 되겠다는 서원을 세웁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 함부로
산 목숨을 헤치지 않겠습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 함부로
남의 것을 탐내어 훔치지 않겠습니다.
평생의 동반자인 (남편), (아내),만을 위해서
사랑할 것을 다짐 합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쉽게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오계를 파하는 근본이 되는 술을 지나치게 마시지 않겠습니다.
한달 내내 우리 가정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실천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부처님 같이 대하면서 서로서로 참다운 사랑을 실천 하는데에 제가 먼저 앞장서서
화목한 가정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전생, 현생, 내생으로 본다면 현생의 내가 있게 된 것은 나와 인연 있던 조상님으로부터 시작 된 것입니다. 다가오는 국민의 명절인 추석에는
나와 인연 있던, 내가 이 세상에 있게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면서, 먼저 가신 선망 조부모 및 부모와 일체 친척을 위해서 성묘를 하고 차례를 지내면서 내 후손들의 복 된 삶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한달 내내 항상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열심히 사는 저희 가정에 가득하도록 이끌어 주시길 제불 보살님 전에서 발원 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 본사 석가모니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