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제목은 월남쌈" 입니다. 구절판의 응용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라이스 페이퍼"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며 따듯한 물에 잠시 넣으면 말랑 말랑 해지면서 끈기가 생깁니다. 그 위에 재료들을 넣고 말아주면 됩니다.
마른 표고를 잘 불려서 (불릴때 나온 물은 국 끓일때 사용합니다) 얇게 채썰어 간장양념을 살짝하고 팬에 볶아놓습니다.
각종 새싹을 올립니다.
당근 피망 파프리카 오이 등을 얇게 채썰어 가운데 놓습니다. 이때 재료들을 최대한 가늘게 채 썰수록 맛이 잘 어울어 지는듯 합니다. 취향에 따라 사과나 다른 야채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무 순은 매운맛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만 넣어주세요. 무 순을 양쪽으로 엇갈리게 놓으면 나중에 잘라놓았을때 예뻐요.
모든재료를 가지런히 넣었으면 라이스 페이퍼를 잘 말아줍니다. 이때 단단하게 말아주어야 나중에 썰어내기 좋습니다. 두깨도 적당해야 보기 좋아요~ ^^
라이스 페이퍼는 시간이 지나면 꾸둑꾸둑 해지므로 만들어서 가능한 빨리 먹는것이 좋습니다.
칼로 대각선으로 자른후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시면 ok!!!! 소스는 겨자소스. 취향에 따라 허니머스터드 + 오이피클다진것 (OR 땅콩간것) 도 어울릴듯 합니다.
특별한날 만들어 드시기에 좋을 듯 하네요. 스님들이 만들었다는 증거사진 아래에 첨부합니다. ^^ 너무 전문가 솜씨 같애서 안믿기시죠??
청암사에서 저의 도반스님들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저는 왜 없냐구요? 이때는 사진을 찍고 있었고 이 요리에 가늘게 채 써는 역할을 했습니다. ^^/
다들 한번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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