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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작성자윤하나|작성시간07.09.09|조회수60 목록 댓글 0
Preview In Seoul 2007
한글 명칭은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2007년 9월5일 나는 태어난 이래 가장많고 다양한 섬유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꼈다.

솔직히 섬유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는 건 알고있지만 전에 수강했던 의류소재 과목이

어려워서 그런지 몰라도 섬유에 대해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었다.

그래서 관람하기 시작했을땐 이렇게 많은 섬유가운데서 어디서부터 뭘 잘 보아야 하는지도 몰라 난감하

기 이를데 없었다

입구쪽부터 해서 천천히 눈길이 가는쪽으로 돌며 이섬유 저섬유를 만져보앗다.

사실 나는 섬유보다는 그 섬유로 만들어진 옷으로 자꾸만 눈길이가서 왠지 쇼핑하는 기분마저 들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한패션연구소?라는 곳으로 들어가보니 옷이 너무나 예뼛다.

디자이너 이상봉씨 처럼 일상 생활복인데 한복의 느낌을 살린 소재와 한글이 프린트된 옷감으로 만들어

진 옷이었다.

섬유나 그런것들은 지극히 한국적이었지만 그 옷의 디자인은 여느 브랜드 못지 않게 우리들의 마음을 사

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런 전시회장에서 우리가 다 모르는 업체겠지 했는데, 친구 옷에서 자주 보았던 캐릭터가 눈에 띄엇다.

바로 구김스컴퍼니란 곳이었는데 내가 알고 있었더라는 사실은 왠지 좀 뿌듯하게 햇달까 ...하는 느낌이

었다ㅋㅋㅋ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바이어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거래를 하는듯 보이면 옆에 슬쩍 가서 들어보기도 하

고 나도 옆에서 괜히 만져보기도 하고 ... ...

나는 이번 프리뷰인 서울을 관람하면서 '아는만큼만 보인다'라는 말을 절실히 실감했다.

따라 섬유에 대해 소홀했었고 관심두지 않았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흥미를 갖고 열심히 배워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아직은 너무나도 많이 배워야하는 나의 모습으로 처음 관람한 프리뷰인 서울이었지만

아마 내년에 또 이곳을 왔을땐 훨씬 나아간 내 모습 일거란 생각을 했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다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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