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바로 '천재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의 삶을 잠시나마 엿보는 것이다. 이 비디오를 시청 하기 전에는 단순히 자신의 네임브랜드인 마크제이콥스와 루이비통의 수석디자이너로서 그의 패션에대한 천부적인 재능에 대해서만 익히 알고있었다. 그러나 이번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마크제이콥스를 인간적인 측면에서 재조명 할 수 있었다. 아마 내가 패션공부를 하고 있기에 그가 하는 일이 더욱 피부에 와 닿아 자연스레 그쪽으로 초점이 맞추어 보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이 마크제이콥스의 업적-루이비통과 마크제이콥스, 혹은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의 특징과 차이점-을 다루게 될 것이니, 나는 다른관점으로 그를 느껴볼 것이다.
이 비디오를 보면서 마크제이콥스는 끊임없이 노력을 하는 사람임을 깨달았다. 사실 나는 수많은 잡지와 컬렉션, 또한 여러가지 경험들로하여금 꾸역꾸역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드는 우리와는 달리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하얀 스케치북과 드로잉펜 하나로 획기적인 디자인들이 바로바로 나오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들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마크제이콥스는 끊임없는 새로운 창조를 위해 예술품 전시회 관람하고 예술가들과의 접촉을 자주하며 특이하면서도 혁신적인 이미지의 사진들을 스크랩한 것과 자신이 그동안 해 왔던 컬렉션들을 한데 모아 머리와 가슴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과연 '천재'라는 수식은 그렇게 쉽게 붙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또한 마크제이콥스는 창의성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었다. 더 컷에서 타미 힐피거가 말했던 디자이너의 덕목을 고루 갖추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 그는 그의 직원들을 다룰때는 위엄이 있으면서 편안한 리더십이 있었으며, 패션계와 예술계, 그리고 연예계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와 더불어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함으로써 그의 사교성을 엿볼 수 있었다. 게다가 패션쇼 초대장을 보낼 시 그들에게 옷과 가방 심지어 구두까지 각기 다른 디자인을 보내는 그의 세심함까지. .. 마크제이콥스의 행동을 보면서 왜 그렇게 더 컷에서 타미 힐피거가 디자이너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을 주장했는지 이해가 갔다. 그리고 디자이너는 옷만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옷의 컨셉에 따라 패션쇼장 역시 디자인하는 것을 보며 타미 힐피거가 왜 그렇게 매주 난해한 과제를 제시했는지 이해가 가면서, 타미 힐피거 역시 대단한 디자이너라고 생각했다.
난 이번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직업이고 싶지 않지만 직업일 수밖에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브랜드에 소속된 디자이너들은 순수하게 자신의 창의성만으로 옷을 만들 수는 없다. 그들에게는 상업적인 측면이 내포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의 창의성을 마음 껏 표현하기에는 상업성이라는 단어가 그 앞을 가로막게된다. 결국 상업성이 가미된 디자인은 결코 순수해 질 수 없게된다. 또한 이렇게 창의성과 상업성이 가미된 옷들은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며 평가가 내려진다. 물론 그들의 평가는 중요하다. 'creative'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결코 의도를 알 수 없는 디자인으로 구성된 옷을 보고 브라보를 외칠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옷 자체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아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패션에는 정석이 없기에 이같은 아량을 더없이 필요하다.
'천재적인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 어떤 기자는 자신의 글로 마크제이콥스의 그 엄청난 능력을 다 표현하지 못할거라는 것을 한탄한 것이 이해가 될 만큼 오늘따라 이 '천재'라는 단어가 더욱 공감이 간다. 그는 난해하면서도 복잡한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이다. 그러나 여기서 난해는 긍정적인 난해이다. 그의 디자인은 끝없이 극단적으로 난해하다가도 한순간에 정갈한 클래식한 디자인이 되기도 한다. 오늘 마크제이콥스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근래에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해 보지 못했는데, 오늘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기분이 뿌듯하다. 좋은경험을 하게 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의 작은 견해를 마친다.
-60232 강다정-
ps.글을 원래 다 썼는데, 한순간에 지워져서 다시 적느라 애를 먹었다ㅜㅜ
그리고 어떻게 적었는지 생각도 나지 않아서 더욱 힘들었다.............................
이 비디오를 보면서 마크제이콥스는 끊임없이 노력을 하는 사람임을 깨달았다. 사실 나는 수많은 잡지와 컬렉션, 또한 여러가지 경험들로하여금 꾸역꾸역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드는 우리와는 달리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하얀 스케치북과 드로잉펜 하나로 획기적인 디자인들이 바로바로 나오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들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마크제이콥스는 끊임없는 새로운 창조를 위해 예술품 전시회 관람하고 예술가들과의 접촉을 자주하며 특이하면서도 혁신적인 이미지의 사진들을 스크랩한 것과 자신이 그동안 해 왔던 컬렉션들을 한데 모아 머리와 가슴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과연 '천재'라는 수식은 그렇게 쉽게 붙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또한 마크제이콥스는 창의성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었다. 더 컷에서 타미 힐피거가 말했던 디자이너의 덕목을 고루 갖추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 그는 그의 직원들을 다룰때는 위엄이 있으면서 편안한 리더십이 있었으며, 패션계와 예술계, 그리고 연예계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와 더불어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함으로써 그의 사교성을 엿볼 수 있었다. 게다가 패션쇼 초대장을 보낼 시 그들에게 옷과 가방 심지어 구두까지 각기 다른 디자인을 보내는 그의 세심함까지. .. 마크제이콥스의 행동을 보면서 왜 그렇게 더 컷에서 타미 힐피거가 디자이너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을 주장했는지 이해가 갔다. 그리고 디자이너는 옷만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옷의 컨셉에 따라 패션쇼장 역시 디자인하는 것을 보며 타미 힐피거가 왜 그렇게 매주 난해한 과제를 제시했는지 이해가 가면서, 타미 힐피거 역시 대단한 디자이너라고 생각했다.
난 이번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직업이고 싶지 않지만 직업일 수밖에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브랜드에 소속된 디자이너들은 순수하게 자신의 창의성만으로 옷을 만들 수는 없다. 그들에게는 상업적인 측면이 내포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의 창의성을 마음 껏 표현하기에는 상업성이라는 단어가 그 앞을 가로막게된다. 결국 상업성이 가미된 디자인은 결코 순수해 질 수 없게된다. 또한 이렇게 창의성과 상업성이 가미된 옷들은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며 평가가 내려진다. 물론 그들의 평가는 중요하다. 'creative'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결코 의도를 알 수 없는 디자인으로 구성된 옷을 보고 브라보를 외칠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옷 자체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아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패션에는 정석이 없기에 이같은 아량을 더없이 필요하다.
'천재적인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 어떤 기자는 자신의 글로 마크제이콥스의 그 엄청난 능력을 다 표현하지 못할거라는 것을 한탄한 것이 이해가 될 만큼 오늘따라 이 '천재'라는 단어가 더욱 공감이 간다. 그는 난해하면서도 복잡한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이다. 그러나 여기서 난해는 긍정적인 난해이다. 그의 디자인은 끝없이 극단적으로 난해하다가도 한순간에 정갈한 클래식한 디자인이 되기도 한다. 오늘 마크제이콥스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근래에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해 보지 못했는데, 오늘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기분이 뿌듯하다. 좋은경험을 하게 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의 작은 견해를 마친다.
-60232 강다정-
ps.글을 원래 다 썼는데, 한순간에 지워져서 다시 적느라 애를 먹었다ㅜㅜ
그리고 어떻게 적었는지 생각도 나지 않아서 더욱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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