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플래퍼 스타일(Flapper Style)
이 시기의 패션은 종전의 패션과 확연히 다른 변화를 보였다.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의 낙관적인 생각을 반영하여 패셔너블한 여성들은 전 시기의 기능적인 의복을 재빨리 포기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수용했다. 이 시대는 로우 웨스트의 어느 정도 직선형인 실루엣이 유행되고 있었는데 이 경향이 강화되어 여성스러운 특징을 의도적으로 제거한 의상디자인이 성행했다. 이것은 가슴을 납작하게 하고 허리 곡선을 완화시킨 튜블러 실루엣(tublar silhouette)으로 스커트의 길이가 무릎 근처에 오는 남장을 모방한 이른바 보이쉬 스타일(boyish style)이라고 하며 1924년까지 유행했다. 1925년경에 이르러 주름이나 리본, 짧게 너풀거리는 스커트 등 여성의 의복으로서의 특징을 되찾아 가르손느 스타일이 유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스커트 단을 불규칙한 곡선으로 처리하는 등, 여전히 남성적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에서는 이러한 스타일을 말괄량이 아가씨 스타일(flapper style)이라고도 하였다.
스커트 단이 짧아짐에 따라 스타킹이나 구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검은 스타킹이 사라지고 실크와 레이온으로 만들어낸 베이지 색과 황갈색 스타킹이 새로운 패션이 되었다. 머리형태는 짧은 단발 형태로 눈썹 바로 위까지 눌러쓰는 작은 종모양의 클로쉐(cloche) 모자를 썼다.
2008 f/w 마르니 作
2008년 마르니에 선보인 디자인이다. 작은 종모양의 클로쉐가 전체적인 플래어스타일 이미지를 나타내면서 치마의 길이가 무릎 까지 내려오고 그안에 스타킹도 색색이 다른것을 볼 수 있다. 현대적이고, 독립적으로 자유로운 생활을 영위하는 보이시한 경제력이 있는 말괄량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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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의 desiner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
마르니는 1994년 이태리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인 Conjsuello Castiglioni(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가 이끄는 역동적이며, 아름답고 젊음이 가득한 토털 패션 브랜드이다. Castiglioni (카스틸리오니)는 유행에 민감한 밝고 대담한 컬러와 그래픽 패턴, 세심하고 정교한 무늬, 자연적인 텍스타일과 다양한 모피를 사용해 여성적인 컨셉의 트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연령층에 상관없이 젊고 엘레강스하며 탁월한 감각으로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대부분 젊은 여성이 고객인 마르니는 톡톡튀는 신세대적인 신선한 발상으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쥐스토코르- 남자들의 긴 상의. 허리는 여성복처럼 약간 들어가고, 힙부터 단까지는 밖으로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씰루엣이다. 단추만이 의상의 사치를 나타낼 수 있는 요소였기 때문에 당시의 단추들은 사치스런 공예기술을 자랑했다. 소매에는 넓은 커프스를 달았고, 그 끝으로는 슈미즈의 레이스가 보이게 입었다
2006년 ALEXANDER_MCQUEEN f/w 쥐스토로코
타이트한 상체와 과장된 쟈보의 장식은 옷 전체의 장식 효과를 내고 있고 겉으로 접은 커프스가 달린 소매가 있다. 17~18기 남성들의 복식에서 점차 시간이 지나 가면서 여성, 현대적으로 해석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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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_MCQUEEN desiner ALEXANDER_MCQUEEN(본명 : Lee Mcqueen)
1. 약력
69년 런던의 한 달동네 이스트 앤드 스트라드포드에서 택시 운전기사와 가정부의 아들로 3남3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그가 패션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영국 테일러링 메카인 샤빌 로에서였다. 16살 때부터 그는 영국 왕가의 테일러링을 도맡아 한 '앤더슨 & 셰퍼트'를 거쳐 '기브즈 & 호크스'에서 견습을 받았다. 당시 고객으로는 미하일 고르바쵸프와 찰스 황태자가 있었다.
그후 맥퀸은 무대의상 디자이너가 하는 '버먼즈 & 내턴스'에서 일했다. 거기에서 그는 16세기부터 시작된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재단을 배웠다. 이어서 직물 제작에 있어서 현대적인 기술로 알려진 코지 타츄노라는 혁신적인 스타일리스트에게서 그리고 밀라노의 로메오 질리에게서 계속 견습을 쌓아갔다. 이러한 독특한 경험은 오늘날 그에게 현대적인 스타일을 오뜨 꾸띄르의 전통적인 세련됨에 결합시키도록 하는 재단기술과 의상제작에 있어서 완벽한 거장의 솜씨를 얻게 해 주었다. 92년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선보였고, 영국의 명문인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에 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96년 11월 존 갈리아노의 후임으로 지방시를 맡게 되었다. 96년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1992년 스튜디오 오픈
로메오 질리 디자인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