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광덕스님의 보현행을 하는 분이 계시다는 소개로 카페에 왔습니다.
대학1학년 10월 광덕스님의 금강경 법문을 시작으로 평생 저의 멘토가 되신 광덕스님을 그리워 하며 살고있습니다.
광덕스님의 흔적을 다시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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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누리달 작성시간 24.07.16 너무 귀한 인연 이시네요~~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광덕큰스님 그리시는
그 마음이 카페지기님 보현쌤이랑 별반 다름 없겠습니다.
인연따라 일고 지고 하는게 법의 흐름인가봅니다.
늘 오셔서
공부거리도 나누어 주시길 발원드려봅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청정수1 작성시간 24.07.16 우와~ 귀한 인연이 걸음하셨네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하하호호 작성시간 24.07.16 환영합니다. 좋은인연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작성자대자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6 이헣게 환영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광덕스님의 말씀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작성자법혜 작성시간 24.07.17 큰 스님 향훈이 여기로 인도하셨나 봅니다. 잘 오셨고, 환영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