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도 굴욕이라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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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세력들이 윤통의 일본 외교를 놓고 삼전도 굴욕이니 경술국치 어쩌구 떠드는데 종북당 사람들 제 주제 파악하기 바란다.
문재앙이 중국 갔을 때 한국 기자 들이 얻어 터지고 등신짓 당하고 도 찍! 소리 못한게 진짜 굴욕 외교였다.
중국 외교부장 왕이란 자가 문재앙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아랫사람 대하듯 했던거 기억할 것이다.
이게 대표 굴욕 아니었나?
심지어 재앙이 중국은 큰 산이 라며 우리를 작은 산으로 비하 했던 것이야말로 굴욕 오브 굴욕 이었다.
외교란말 쓸수도 없는 수치덩어 리였다.
살다살다 그런 등신 짓 하는 대통령 첨 봤다.
뿐인가 중국에 가서 밥도 못 얻어 먹고 식당서 사먹으며 쩝쩝 거리 지 않았는가!
북괴는 중국에 목숨 달렸다고 할만큼 사이지만 무용단인지 하는 여자들이 갔다가 중국 매너 안 좋다고 바로 철수 해버렸다.
21세기 지옥인 북한 무용수들 만큼도 못한 등신 아니었나? 이런 밸도 없는자들이 엇다 대고 윤통보고 굴욕이니 국치니 떠들 어 대는가!
평양냉면집 주방장이 재앙을 마구 조롱해도 한마디 못하고 김여정이 온갖 험한말, 삶은 소대가리니 뭐니 떠들어도 쥐 죽은 듯 고요하기만 했던 등신들 이 뭔 할말 있다고 입을 벌리나?
외국에 돌아다니며 김정은 위한 썰만 쩝쩝거리고 다닌 인간의 부하들이 무슨 일말의 존심이라 도 있는듯 시부려 대는지 철면피 도 저런 철면피들은 없을 것이다.
우리 돈들여 세운 남북 사무소 빌딩을 폭파해도 말 한마디 못하 고 김여정이 시키니까 바로 풍선 날리지 못하게 하는법 만드는 자들이 뭐! 굴욕외교 ? 삼전도 ? 웃기고 있다.
재앙놈이 집권한 5년은 적의 통치를 받은 세월이었다.
세계 간첩사에 남을 일이다.
우리 국민들은 뭐 사건 생기면 욱! 하고 몰려들어 난리 부리다가 꺼지면 금방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잊어버린다.
하지만 잊을 게 따로 있다.
재앙 집권 5년은 국치중 국치인 수치의 나날이었다.
재앙놈 티뷔에 뜨면 채널 돌리 거나 끄는 건 다반사고 리모컨 던져 티뷔 박살 낸 시니어들도 흔했던 나날이었다.
국치 메이커요 굴종의 대명사 이며 망국 초래자였던 재앙놈의 부하들이 엇다 대고 국치 타령 인가?
자기 주군들인 김대중 노무현의 대일 행적도 깡그리 무시하고 이재명 감싸는 용으로 반일 선동 하지만 국민은 안 속는다.
되지도 않는다. 이재명 감옥 가고 연이어 미스터재앙 무상급식소 로 가야 한다.
자유대한 생긴 이래 최대의 역적 질한 인간을 사법처리 못하면 나라도 아니다.
만일 이재명만 감방 보내고 재앙놈을 살려준다면 윤석열의 정치생명도 위태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