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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남한 내의 남한과 북한!* 기막힌 우리의 실상이고 현실이다.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4.07|조회수21 목록 댓글 0

(받은글)*남한 내의 남한과 북한!*

 

기막힌 우리의 실상이고 현실이다.

남한은 이미 남한과 북한으로 양분돼 처절한 암투를 벌리고 있다

 

해방이후 지금까지 남한이 이렇게 남북으로 두 동강난 때는 없었다.

해방 후 어지럽던 좌우 대립 때와 우리 내부는 하나도 다르지 않다

 

남한 안에 북한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세를 넓혀 곳곳을 장악한 현실!

머릿발이 선다 남한 내의 남,북한 싸움은 사생결단으로 치닫고 있다.

 

남한은 건국과 자유 민주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보수 우익이고, 북한은 좌익 이데올로기를

추구하며 북측을 대변하는 진보로 위장한 사실상의 북한추종 세력들이다.

 

노조의 세력화와 폭력과 불법에 의한 체제 개편 추구가 남한 내 북한 세력의 목표다.

한국 정치도 이미 남한 안의 북한에 장악 된 상태다.

 

이를 증거하는 대표적인 현상은 문재인의 한번도 경험 하지 않은 세상이다.

 

여기에 범법을 준법처럼 여기고 조폭과 북쪽 이데올로기에 포로가 된 이재명이

제1당의 수괴가 돼 의회 폭거가 점입가경이다.

 

이런 추구가 가져온 무서운 현실은 실로 어마 무시하다.

 

나라의 근간인 공영방송이 남한 내 북한의 선전, 선동 매체가 된지 오래며

내부에서는 완장부대가 내부의 남한파를 인민재판을 통해 한지로 내몬 지도 꽤 됐다.

심지어 남한파 언론까지 남한 내 북한 세를 의식하며 눈치를 보는 취사 선택과 논조가 다반사다.

 

교육도 남한 내의 북한으로 넘어갔다. 빨간 전교조의 사상전의 승리다.

교과서도 남한 내 북한에 의해 벌겋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기술한 부분은 흔적이 없고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인 자유는 아예 지워 없앴다.

 

북한의 남침이 핵심인 6.25는 빼 버렸다.

세계가 기적으로 일컬으며 따라 배우는 '한강의 기적'도 교과서에서 빠졌다.

거꾸로 지금 공산독재국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는 교과서에 한강의 기적을 싣는다고 한다.

 

교과서에 국민이라는 표현 대신 인민이 등장했고, 10만 북한 인민 앞에 선 문재인은

남한도 아닌 남쪽 대통령이라고 자신을 소개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가 됐다.

 

국가가 존립을 위협받던 4.19 전후도 지금과 흡사해 박정희의 군사혁명을 불러냈다.

박정희 대통령의 군사혁명은 남한의 공산화 흡수 통일을 막아낸 실로 위대한 혁명이다.

 

광주 518도 민주화로 포장한 체제 전복을 노린 폭동이었다.

이로 인해 호남은 난공불락의 남한 내 북한으로 자리 잡았다.

 

복지로 위장된 국가예산이 이들 남한 내 북한의 세를 키우는 자금으로 빠져 나가고

여기에 기대어 의존하는 기칭 민중이 두텁게 커 간다.

 

남파 간첩과 고정간첩이 키운 자식이 간첩인 줄도 모르고 노골적인 간첩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갈아 엎으려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됐다.

 

이들이 바로 남한 내 북한의 주력이다.

검찰, 경찰, 법원, 변호사, 시민단체 곳곳이 남한 내 북한에 장악돼 가고 있다.

 

이런 무시무시한 남한 내의 북한화의 핵심은 민노총을 비롯하는 벌건 노동조합이다.

건설노조, 화물노조, 택배노조, 편의점 노조는 무서운 침투의 결과며 남한 내에 구축한

대표적인 북한 세력이며 잘 무장된 남한 내 북한의 노농적위대와 다름 아니다.

 

이런 남한 내 북한화는 노조의 방송 장악으로 더욱 견고화 되고 있다.

이 나라의 방송은 이미 정권을 효과적으로 흔들어 무너뜨릴 정도의 무서운 존재가 됐다.

 

MBC의 윤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조작 선동 방송도 마찬가지다.

효순이 미순이, 세월호, 광우병, 최순실의 프레임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남한 내 북한은 외교 참사 프레임으로 윤석열 정권을 정조준 하며

박진 외무부 장관의 해임 결의안을 전광석화 처럼 통과 시켰다.

 

범죄자가 지휘한 결과지만 온 몸으로 범법을 일삼아온 이런 이재명이

치외법권으로 군림하는 나라가 됐다.

 

남한 안의 북한이 만든 법은 실로 무섭고 두렵다.

 

5.18민주화 특별법으로 거대한 국가 예산이 남한 내 북한의 젖줄이 되고 518 유공자는 누구인지 조차 알 수 없게 했는가 하면 법으로 5.18 비판자를 처벌하게 해 5.18 그 자체가 벌건 성역이 됐다.

 

북한쪽으로 삐라를 뿌리면 처벌 받고 예수를 믿는 교회를 폐지하는 법안도 눈앞에 있다.

한강 이북의 국방은 남북 군사합의로 정찰기 조차 뜨지 못하는 해체 수준이다.

 

 

남한 내 북한의 실세가 어느 정도인지를 웅변하는 실상들이다.

 

남한 안에 자리한 북한은 경계도 없고 누가 남한 내의 북한 사람인지 구별할 수도 없다.

이들의 남한 안의 북한은 이미 현정권을 탄핵한다는 명백한 목표를 세워 거리 투쟁에 돌입했다.

 

남한이 남북한으로 두동강 난 대한민국 어떻게 해야 하나?

정상으로는 이 비 정상을 절대 바로 잡을 수가 없다.

비 정상이 아니면 남한 내 북한은 쓸어 낼 수 없다.

 

대한민국의 지금은 혁명을 부른다, 아니 절규로 부른다.

국민이 선출한 윤대통령이 칼자루를 쥐고 즉시 휘두르라는 국민의 함성을 외면한 채

또 이명박 같이 시기를 놓지면 도리어 칼날아래 들어가 죽는다.

 

애국자들 절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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