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너무 무서웠던 父, 죽을 만큼 맞았어도 한번도 미워하지 않아"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4.19|조회수24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v.daum.net/v/20230418233127805'부친상' 추성훈 "너무 무서웠던 父, 죽을 만큼 맞았어도 한번도 미워하지 않아" [전문]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부친을 애도했다.4월 18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고인이 된 아버지에게 바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9 건강하던 73세가 갑자기 급사라..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