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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 걷다 몸져눕고 떠났다…코로나 이긴 뒤 시작된 악몽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4.19|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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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9 이 기사를 봐도 코로나 때문에 쇠약해진 내용은 나와도 백신 접종 후 코로나, 백신 접종 없이 코로나, 이런 두 그룹의 비교는 없군요.
    국민들 특히 노인 인구는 거의 100% 접종했다고 보면, 여기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백신 접종한 사람들이 코로나 걸린 후의 진행으로 봐도 될 듯.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3.04.19 증명할 길이 없지만...
    저희 어머니도 코로나 걸리지 않으시고, 백신만 3차 접종까지 마치셨는대 작년 초부터 급격히 기력 저하, 기억력 저하를 보이고 계세요.
    기저 질환도 있으시고 연세가 많으시니 그럴 때가 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속도가 '갑자기'라는 말을 붙여도 무방할 정도니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이래 저래 음로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군요.
  •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3.04.19 저도 증명할길은 없지만 가족, 지인들 중에
    비염, 축농증이 더 심해지고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서 좋다는것 많이들 찾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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