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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8 윤석열,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윤석열이가 기대보다 못 미친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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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8 돈오점수라, 깨치기는 한 순간에 깨쳐도 다생의 습기는 너무 깊죠.
  또 세상은 더불어 있는 것이라, 혼자 깨친다고 세상의 어둠이 단박에 사라지지는 않죠.
  
  세상이 밝아지는 것도 마찬가지.
  윤석열은 잘 훈련된 저격수처럼,
  한 발 한 발 저 매국 부패 무리들을 제거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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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8 이제사 드러나는 기사들을 볼 때 느끼시는 것처럼,
  이 나라는 썩지 않은 곳이 없어요.
  언론, 건설, 공무원, 교직., 경찰.. 심지어 선관위 및 판사들까지, 썩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온통 전부 썩어 있어요.
  이걸 한번에 도려낼 수는 없어요.
  특히, 법을 만드는 국회는 저 넘들이 아직 장악하고 있습니다.
  
  여가부 폐지 약속을 왜 못 지키느냐는 분들도 있는데, 참 답답한 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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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8 윤석열은 목소리가 허스키입니다.
  그런데 허스키 목소리는, 묘한 호소력이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진솔하게 들립니다.
  
  최희준, 문주란 같은 가수의 노래가 청중들에게 깊은 호소력을 주는 것이 그 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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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8 허스키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맑은 허스키,
  또 하나는 탁한 허스키.
  
  맑은 허스키가 최희준 문주란 윤석열의 허스키입니다.
  
  반면, 대부에 나오는 마론 브란도가 일부러 지어내는 돈 꼴레오네의 허스키는 탁한 허스키에요.
  이런 허스키는 밝지도 호소력이 있지도 못해요.
  어두운 허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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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3.04.28 보현 허스키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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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정수1 작성시간23.04.29 전문을 보니 감동적이네요.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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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3.04.29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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