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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욕망 없는 자, 김남국에 돌을 던져라”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5.1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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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3.05.17 이런 식이면 죄를 물을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죄를 지은 저마다의 사정이 있는 법일테니까요.
    똑같은 논리를 보수우파에게 적용시킬 의향은 있으신지....
    좌든 우든 법과 윤리에 벗어나면 같은 잣대를 들이대어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념이 같다는 이유로 명백한 잘못에도 감성적인 기준을 들이대는 것이 사제의 본분, 예수님의 가르침은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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