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읍 봄 먹거리 축제 시작

[普賢]

[普賢]

올해 인파는 그대로인듯 한데 사 먹는 사람은 작년보다 훨씬 적은 듯 하네요.
닭꼬치 회오리감자 소세지 튀김 은 작년에는 줄을 섰는데 올해는 영 아니네요
특히 설탕과자 뺑뺑이는 지나칠 정도로 손님이 없어요
첫날이라 그런지 아니면 경기가 안 좋아 그런지.

그 외 풍선 터뜨리기 사격 야구공 등은 손님이 거의 없네요.
한번 하는데 5천원.

해물파전 하나가 2만원
오뎅 한 꼬치가 만원

닭꼬치 소세지 회오리감자 각각 한개 5천원

부스 하나 자리값이 작년에는 하루 40만원 전기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