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납니다. 침묵하지 맙시다)----------안녕하세요?저는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한국에 와있는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7.08조회수87 목록 댓글 1(눈물납니다. 침묵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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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한국에 와있는 미국변호사입니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습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가 주사파 간첩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국회(민주당)는 2년간4천여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예:검수완박법,감염병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입학 및 취업 특혜),
- 사법부는 전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단 8분만에 기각했으며,
-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들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난동세력은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애국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습니다.
그 와중에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습니다.
김여정의 말 한 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전단금지법’입니다.
9.19남북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기강이 헤이해져 북한군이 바로 38선을 넘어와 접수할 수 있을 만큼 군사안보가 무너졌습니다.
이석기가 장악한 민노총은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있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S 대형교회 부목사들이 민노총에 가입돼 있다는 것입니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은 여론조작과 거짓, 편파보도로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켜 또 한 번의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전선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결과, 취임 100일 만에 한미동맹파기
/미군철수를 주장해온 이재명의 지지율이 윤석열의 배나 되는 역전극이 벌어졌습니다.
미군철수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에서는 수만명의 소녀들이 러시아군에 의해 집단강간 후 살해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49년 미군철수 후 바로 6.25가 터졌습니다.
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중인 주민자치제 주민총회는 마을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 제도입니다. 주민자치제의 “주민”에는 외국인(중국인), 전교조, 민노총이 포함되나 교회는 제외입니다.
전 정권은 중국인에게 지방선거권과 각종 혜택을 주어 주권을 중국에 팔아
넘겼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국민 대다수는 물질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정신이 무너져 있습니다. 올바른 국가관도, 희생정신도 없고,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거리로 나온 어르신들을 ‘극우’로 매도하며 북한과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사가 역사에서 지워져, 대통령조차도 광복은 기념하면서 대한민국건국
(48년8월15일)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반도내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넘어간 것입니다.
국민정신이 무너진 상태에서 대통령 하나 교체된 것으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있는 대한민국의 국체회복이 어렵습니다.
불과 24만표차로 당선된 윤석열은 정면승부 대신 주사파와의 협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올가을 민노총(+촛불)의 공산혁명이 예고되고 있어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습니다.
조직되지 않은 개개인으론 저 거대한 공산세력에 맞설 수 없습니다.
120만 민노총, 45만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백만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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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이사회 이사 충격적 고백
《放送文化振興會 理事 衝擊 告白》
1, 우리는 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에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여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 이것만은 막아야 합니다.
부디 보살펴 주세요.
눈물로 호소합니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하지 않으면 남한의 적화는 기정사실이다.
7,문재인,이재명이 언론노조를 강력한 노조로 육성할 것을 공약하고 있다.
8, 모든 국민들께서는 이 나라가 공산화 직전에 와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위기입니다.*
일반인은 TV 신문만으로 소통하다 보니 언론왜곡, 노조의 감시, 획일화 등 이런 흐름을 전혀 감지하지 못합니다!!..
대단한 위기입니다.
널리 알려주십시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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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부탁드립니다!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을 보시면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 노총에 속해 있습니다.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언론의 변화는 아직 어렵고,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좌익 언론에 대응하는 전략은 국민들이 유튜브나 우파에게 유용한 카톡의 정보는 무조건 퍼나르고, 열심히 퍼뜨려야 합니다.
한 사람이 최소 50명에게,
그 50명이 각각 50명에게 이렇게 퍼나르면 6단계만 지나면 3억명에게 전달 됩니다.
무조건 퍼날라야 합니다.
우파의 언론 도구는 유튜브와 카톡을 비롯한 SNS 뿐입니다
똑같은 카톡을 자꾸 받아 귀찮으시고 짜증도 나시겠지요?
그래도 퍼날라야 합니다.
이것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입니다.
혼자만 보시고 삭제하면 안 됩니다.
주위의 사람들,
특히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대한민국 살리자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알도록 정보를, 무조건 많이 퍼 나릅시다!!
정보는 나눌수록 효과가 배가 됩니다.
망설이지 맙시다.
쫄지 맙시다.
몸과 손가락으로
행동하고 애국합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행동합시다.
‘개탄공화국’은 불태워야 합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청합니다!
주사파 일당들을 척결해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삽니다.
귀찮게 생각 마시고, 나의 손가락 끝에 조국의 명운이 달려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애국 충정으로 퍼날라 주시면
조국(祖國)은 감사드릴 것입니다.
‘견위수지(見危授指)’
“나라의 위기를 보면 손가락을 바쳐라”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둠의 역사가 사라진 후,
역사가 그 때 당신은 무얼 했느냐고 물으면 당당히 답할 수 있게 퍼나르기에 참여합시다.
자유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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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8 정확한 분석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 마세요
하늘의 기운이 다시 바뀌고 있으니까요
어렵고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점점 잘돼 갈겁니다
다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깨어나야 합니다
한 중생도 깨치지 못한 분이 있으면 불국토가 오지 못하는 것처럼
한 국민도 깨어나지 못하는 국민이 있으면 우리나라 역시 고난을 이기기 어려울 겁니다
지금 처해 있는 우리 위치
그리고 상황을 냉철히 봐야 합니다
저들 사악한 선동 세력 위선의 무리들에게 속으면 안돼요
반야의 밝은 물결
일으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