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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할머니 주거침입 신고한 故최진실 딸, 경찰 출동 당시 CCTV 공개-최준희, '외조모 고소' 입장 밝혔다 "할머니, 지속적 욕설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7.12|조회수184 목록 댓글 5

할머니 주거침입 신고한 故최진실 딸, 경찰 출동 당시 CCTV 공개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7/12/LG3R2ZJW2FB2LJGX24A733W6VY/

최준희, '외조모 고소' 입장 밝혔다 "할머니, 지속적 욕설·폭행..법적책임 묻겠다"[전문]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3/07/11/UWXFNLUGUOSESKXDOSFIDBBT44/

“패륜아 비난, 변명 여지없다” 故최진실 딸, 외할머니 처벌불원서 제출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7/13/E5FE2JOLJRB4LEGWC27NCKL5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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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2 중생들은 잘못을 해도 뭘 잘못했는지 자체를 몰라요.
    그저 현실이 서럽고 상대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2 그리고 그 서러움, 그 원망이 점점 더 얽메임의 굴레를 더 크게 만들어가요.
    그리고 마침내, 함께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2 이게 서글픈 중생의 자화상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2 그래서 부처님은 유전하지 마라, 흘러가지 마라, 돌이켜 올라가라, 이렇게 가르치시지요.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2 그저 유전하는 윤회의 물결에 흘러가는 삶을 流轉연기,
    거슬로 올라가서 윤회의 굴레를 끊는 삶을 還滅연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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