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글)독락 (獨樂) 늙는다는 것은 분명 서러운 일이다. 늙었지만 손끝에 일이 있으면 그런대로 견딜 만하다. 쥐고 있던 일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7.18|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